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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K컬처국제교류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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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학장 김남균)는 K컬처국제교류협회(이사장 김록환)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내 K컬처국제교류협회 서울지부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이 체류 외국인 300만 명 시대를 맞아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내국인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한 다문화 사회 조성과 사회통합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는 K-POP, K-뷰티, K-콘텐츠 등 다양한 한류 문화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실용예술 교육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문화교류 확대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2026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와 함께하는 테마가 있는 K-Culture Festival'을 공동 개최한다.

행사는 ▲테마가 있는 K-POP 콘테스트 ▲주제가 있는 K-한글 콘테스트 등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한국 문화 확산과 다문화 사회 구성원 간 상호 이해 증진을 목표로 한다.

'테마가 있는 K-POP 콘테스트'는 단순한 노래 경연을 넘어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사회통합의 가치를 공유하는 문화축제로 진행된다. 내국인과 외국인 주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자유곡과 함께 한국 문화 홍보곡 또는 다문화 사랑 노래를 선택해 무대를 선보이게 된다.

또한 '주제가 있는 K-한글 콘테스트'는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가족 등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자국 문화와 한국 문화의 차이점'을 주제로 발표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K-Culture Festival은 2018년부터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개최되어 왔으며,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몽골, 네팔, 필리핀,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미국,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튀르키예 등 20여 개국의 외국인들이 참여해 한국인과 함께 문화교류와 화합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김남균 학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