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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도 웃긴다, ‘전유성[개그연예계열 교수]의 폭소클래식 콘서트 얌모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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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4
고리타분한 클래식의 편견을 깬 <전유성의 폭소클래식 콘서트 얌모얌모>가 르메이에르 씨어터에서 공연 중이다.

개그맨 전유성이 총 연출한 <전유성의 폭소클래식 얌모얌모 콘서트>는 클래식 음악회의 성격을 유지하면서도 재미난 요소들을 삽입,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졌던 클래식 음악을 일반 대중들에게 좀 더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 가족단위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작품에는 성악을 전공한 9명의 중견 성악가들이 등장, 오페라 ‘축배의 노래’를 비롯해, 오 나의 태양, 산타루치아, 오! 해피데이, 푸니쿨리 푸니쿨라 등 20여 곡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부르며, 웃음과 재치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관계자는 “<전유성의 폭소클래식 콘서트 얌모얌모>는 클래식 공연의 대중화를 선도하며, 온 가족이 웃고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이라며 “가족 공연문화의 새로운 장을 확립하고, 예술적 정서와 창의력 형성에 중요한 연령기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가벼운 마음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