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공통
'복귀' 신은경[연기예술계열교수], 양악수술로 얻은것! '연기변신+이미지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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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6
배우 신은경이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벌써 27년째 연기생활인데 캐릭터 없이 이렇게 오랫동안 지내본 것은 처음”이라는 신은경의 말처럼, 지난 1년여의 공백에는 이유가 있었다. 바로 양악수술이다.
도대체 신은경은 왜 양악수술을 했을까. 자신의 지적처럼 연기자 생활 20년을 훌쩍 넘긴 그에게 왜 그토록 대대적인 성형수술이 필요했나. 그는 15일 제작발표회가 열린 SBS 일일드라마 ‘그래도 당신’에 캐스팅되기 전 출연한 토크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이유를 밝힌 바 있다. 소위 말하는 ‘센 이미지’에 대한 아쉬움이었다.
이에 신은경은 ‘힐링캠프’에서 그 어느 때보다 솔직하게 ‘인간 신은경’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또 양악수술이 단순한 미용수술이 아니며 진짜 목숨을 걸고 할 만큼 위험한 수술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하지만 과정이야 어쨌든 결과적으로 신은경은 양악수술을 했고 그의 삶에도 큰 변화가 왔다. 15일 만난 신은경은 시종일관 유쾌했고 스스럼없이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풀어놨다.
특히 ‘그래도 당신’에서 억척 주부 9단 차순영 역에 캐스팅된 것에 대해 흥분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자신을 양악수술이라는 극단의 선택까지 하게 만든 센 이미지를 탈피하고 싶었는데 때마침 기다리던 캐릭터 차순영을 만나게 됐기 때문이다.
그는 “‘힐링캠프’가 차순영에 캐스팅되는데 많은 영향을 미친 것 같다”며 “그래서인지 캐스팅 소식이 전해진 후 이경규 선배님이 제일 먼저 축하 전화를 주셨다”고 했다.
극단의 선택이었지만 어쨌든 신은경은 양악수술을 통해 연기 변신을 꾀하게 됐다. 오는 21일 첫 방송될 ‘그래도 당신’을 통해 신은경은 착하지만 가정을 지키기 위해 억척스럽게 살아온 우리네 어머니들을 연기할 것이다. “매일 촬영장 가는 게 즐겁다”는 게 빈 말처럼 들리지 않은 이유다.
이와 함께 양악수술을 통해 세간의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각종 토크 프로그램 섭외 요청을 받고 ‘힐링캠프’를 출연하게 된 과정, 그리고 그곳에서 신은경이 풀어낸 이야기들이 그에 대해 대중들에게 깊이 각인된 이미지를 바뀌는 계기가 됐다.
이유는 모르지만 왠지 ‘셀 것 같다’는 이미지에, 알고 보니 신은경도 상처 받는 여린 여자구나라는 인상을 심어줬다. 사실 그간 신은경이 보여준 캐릭터들이 워낙 강렬해서 그렇지 그도 얼마나 아프고 상처받았을까. 또 때로는 보호받고 싶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인지 제작발표회에서 만난 신은경은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았다. 하필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조사 중인 고영욱의 경찰 출두 시간이 공교롭게 ‘그래도 당신’ 제작발표회와 겹쳐 평소보다 적은 취재진이 왔음에도 “큰 일이 있는데도 여기 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오히려 유쾌하지 않은 상황을 웃어넘기는 여유까지 보여줬다.
도대체 신은경은 왜 양악수술을 했을까. 자신의 지적처럼 연기자 생활 20년을 훌쩍 넘긴 그에게 왜 그토록 대대적인 성형수술이 필요했나. 그는 15일 제작발표회가 열린 SBS 일일드라마 ‘그래도 당신’에 캐스팅되기 전 출연한 토크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이유를 밝힌 바 있다. 소위 말하는 ‘센 이미지’에 대한 아쉬움이었다.
이에 신은경은 ‘힐링캠프’에서 그 어느 때보다 솔직하게 ‘인간 신은경’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또 양악수술이 단순한 미용수술이 아니며 진짜 목숨을 걸고 할 만큼 위험한 수술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하지만 과정이야 어쨌든 결과적으로 신은경은 양악수술을 했고 그의 삶에도 큰 변화가 왔다. 15일 만난 신은경은 시종일관 유쾌했고 스스럼없이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풀어놨다.
특히 ‘그래도 당신’에서 억척 주부 9단 차순영 역에 캐스팅된 것에 대해 흥분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자신을 양악수술이라는 극단의 선택까지 하게 만든 센 이미지를 탈피하고 싶었는데 때마침 기다리던 캐릭터 차순영을 만나게 됐기 때문이다.
그는 “‘힐링캠프’가 차순영에 캐스팅되는데 많은 영향을 미친 것 같다”며 “그래서인지 캐스팅 소식이 전해진 후 이경규 선배님이 제일 먼저 축하 전화를 주셨다”고 했다.
극단의 선택이었지만 어쨌든 신은경은 양악수술을 통해 연기 변신을 꾀하게 됐다. 오는 21일 첫 방송될 ‘그래도 당신’을 통해 신은경은 착하지만 가정을 지키기 위해 억척스럽게 살아온 우리네 어머니들을 연기할 것이다. “매일 촬영장 가는 게 즐겁다”는 게 빈 말처럼 들리지 않은 이유다.
이와 함께 양악수술을 통해 세간의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각종 토크 프로그램 섭외 요청을 받고 ‘힐링캠프’를 출연하게 된 과정, 그리고 그곳에서 신은경이 풀어낸 이야기들이 그에 대해 대중들에게 깊이 각인된 이미지를 바뀌는 계기가 됐다.
이유는 모르지만 왠지 ‘셀 것 같다’는 이미지에, 알고 보니 신은경도 상처 받는 여린 여자구나라는 인상을 심어줬다. 사실 그간 신은경이 보여준 캐릭터들이 워낙 강렬해서 그렇지 그도 얼마나 아프고 상처받았을까. 또 때로는 보호받고 싶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인지 제작발표회에서 만난 신은경은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았다. 하필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조사 중인 고영욱의 경찰 출두 시간이 공교롭게 ‘그래도 당신’ 제작발표회와 겹쳐 평소보다 적은 취재진이 왔음에도 “큰 일이 있는데도 여기 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오히려 유쾌하지 않은 상황을 웃어넘기는 여유까지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