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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홍[액션연기계열 교수] 정두홍 무술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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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2
[TV리포트 전선하 기자] 한국 액션 연기의 달인 정두홍 무술 감독이 체계적인 스턴트 교육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29일 방송된 KBS 1TV '다큐멘터리 3일'에서는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서울액션스쿨을 찾아 스턴트맨들의 훈련 과정을 공개했다.
정 감독은 1998년 세워진 서울액션스쿨의 창립 멤버. 이후 현재까지 서울액션스쿨을 떠나지 않고 후배들을 이끌며 한국 액션 연기의 최고봉으로 손꼽히고 있다.
정 감독은 "과거에는 옥상에서 뛰어내리는 걸 열 몇 번 하고 화장실에 가서 피오줌을 싸곤 했다. 예전엔 감독님들도 무식해서 왜 못 뛰어내리냐고 묻곤 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날은 촬영장에 갔는데 달려오는 차에 부딪치라고 하더라. 어떻게 하냐고 물으니까 '잘'이라고 말했다"며 당시의 열악했던 상황을 전했다.
이와 같은 과정을 거친 정 감독은 후배들에게만큼은 다른 환경을 조성해주고 싶은 마음에 체계적인 액션 교육 과정을 고안해낸 것. 정 감독은 "촬영, 조명, 연기 등 모든 게 다 시스템이 있는데 스턴트만 없었다.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정 감독의 액션스쿨 신입생 과정은 모두 무료다. 정 감독은 "당시 나한테 스턴트 훈련을 위해 돈을 가져오라고 했다면 아마 나는 현재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라며 "운동하는 친구들 중에 어려운 친구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더 안타까운 건 훈련장에 차비가 없어서 오지 못하는 친구들도 있다는 점"이라며 스턴트 꿈을 꾸는 후학들의 가난한 현실전선하 기자 sunha@tvreport.co.kr에 아픔을 토로했다.
사진=KBS 1TV '다큐멘터리 3일' 화면 캡처
29일 방송된 KBS 1TV '다큐멘터리 3일'에서는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서울액션스쿨을 찾아 스턴트맨들의 훈련 과정을 공개했다.
정 감독은 1998년 세워진 서울액션스쿨의 창립 멤버. 이후 현재까지 서울액션스쿨을 떠나지 않고 후배들을 이끌며 한국 액션 연기의 최고봉으로 손꼽히고 있다.
정 감독은 "과거에는 옥상에서 뛰어내리는 걸 열 몇 번 하고 화장실에 가서 피오줌을 싸곤 했다. 예전엔 감독님들도 무식해서 왜 못 뛰어내리냐고 묻곤 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날은 촬영장에 갔는데 달려오는 차에 부딪치라고 하더라. 어떻게 하냐고 물으니까 '잘'이라고 말했다"며 당시의 열악했던 상황을 전했다.
이와 같은 과정을 거친 정 감독은 후배들에게만큼은 다른 환경을 조성해주고 싶은 마음에 체계적인 액션 교육 과정을 고안해낸 것. 정 감독은 "촬영, 조명, 연기 등 모든 게 다 시스템이 있는데 스턴트만 없었다.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정 감독의 액션스쿨 신입생 과정은 모두 무료다. 정 감독은 "당시 나한테 스턴트 훈련을 위해 돈을 가져오라고 했다면 아마 나는 현재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라며 "운동하는 친구들 중에 어려운 친구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더 안타까운 건 훈련장에 차비가 없어서 오지 못하는 친구들도 있다는 점"이라며 스턴트 꿈을 꾸는 후학들의 가난한 현실전선하 기자 sunha@tvreport.co.kr에 아픔을 토로했다.
사진=KBS 1TV '다큐멘터리 3일'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