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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2014학년도 신입생 학부모 초청 설명회
2013.09.07
조회수34825

바로 어제였던 9월 6일 금요일에는 2014학년도 예비신입생들의 학부모님들을 초청하여
본교에 대한 설명을 해드리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등촌동에 있는 그린월드호텔에는 다양한 학과에서 새로운 꿈을 품은 학생들의 학부모님께서
그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입학관리부 윤대식 부장님의 사회로 진행된 1부에서는 먼저
목사님께서 학생들의 꿈을 위해 모은 부모님들과 함께 기도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본교 김남균 학장님의 인사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학생들의 교육을 책임지게 되실 각 학부의 학부장님들께서 인사를 하셨습니다.


김태원 명예교수의 인사.
김태원 명예교수는 자신의 경험을 빗대어 "친구들이 기타를 잘 친다고 해서 내가 리더가 되지 않았다.
주위에서 슈퍼스타를 만들어주는 것이다."라며 자녀에게 많은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하셨습니다.




개인 스케쥴이 있음에도 학부모님들께 인사드리기 위해 학부모 초청 설명회에 참여하신
김준호 교수는 "만나서 반갑자나~"라는 자신의 유행어로 재치있게 인사하며
학생 자신이 꿈을 위해 자립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를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연기예술학부의 이윤정 교수의 진행으로 2부가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제1회 엘리트 모델대회 수상 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 케이플러스와
소속모델 계약을 맺은 모델과 이성현 학생의 이야기와 개그과에 입학한 후 SBS공채 개그맨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인철 학생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모델에는 전혀 알지 못했던 이성현 학생은 엘리트 모델대회에 출전하여 수상 후
다양한 런웨이, 화보촬영에서 두각을 보이며 자신의 길을 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린시절부터 대학시절까지 축구만 해왔던 조인철 학생은 이유없이 그냥 계속 해왔기 때문에
축구를 해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혀 축구에 대한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군복무 기간동안 어쩔 수 없이 축구를 할 수 없게 되었고 제대 후 그동안 마음에 품고 있던
개그의 꿈을 펼치기 위해 부모님을 설득하여 본교에 입학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남균 학장님의 건배 선창으로 자리를 함께 해주신 학부모님들과 건배 후
만찬을 즐기며 학생들과 교수님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실용음악예술학부의 트로트와 랩의 조화가 멋진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무대와
실용음악예술학부 정단 교수님의 잔잔한 팝송으로 분위기가 사르르~ 녹을 쯤
실용무용예술학부 DM크루의 멋진 댄스무대가 이어졌습니다.
DM크루는 며칠 전 있었던 국제아시아연맹 댄스대회에서 단체상 금상을 수상한 학생들이죠~


파워풀한 무대로 자리를 후끈후끈하게 해준 학생들과 교수님의 무대에 이어서
각 자리에 앉은 교수님께 학부모님들의 궁금한 점을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내 자녀가 다니길 희망하는 학교, 학과는 어떤 교육을 하는지 궁금해하셨던
학부모님들의 궁금증이 많이 해결되는 시간이셨기를 바랍니다~
먼 길까지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의 말씀드리며 미래 문화예술 분야의
중추 역할이 되는 전문 예술인 양성을 목표로 현장에서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교수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