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본교 실용음악예술학부 김태원 겸임교수의 멘토 강의가 있었습니다. 김태원 겸임교수는 그룹 부활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로 유명한데요. 이날은 가수가 아닌 호서예술인들을 위해 좋은 멘토가 되고자 찾아왔습니다.
김태원 겸임교수의 멘토 강의에 앞서 실용음악예술학부 학생들의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부활의 명곡이자 대표곡인 ‘희야’를 부른 A팀.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매너로 희야를 열창했답니다.

조용필의 명곡인 ‘단발머리’를 편곡하여 부른 B팀.
코러스가 같이 어우러져 즐거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자작곡을 준비한 C팀. 바이올린의 연주와 보컬의 노래실력이 뛰어난 팀이었습니다.
세 팀의 공연을 마치고 우리의 멘토! 김태원 겸임교수의 강의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강의 시작하기에 앞서 김태원 겸임교수는 공연한 세 팀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습니다.

“세 팀 모두 감동적인 무대였습니다.” 라는 말과 함께 “기타나 마이크를 다루는 자세를 조금 더 신경 썼으면 좋겠습니다.” 라며 충고도 아끼지 않은 김태원 겸임교수! 영화 ‘시티오브엔젤’의 맥라이언이 허공을 바라본 그 간절한 느낌으로 무대에 임하라는 얘기를 전했습니다. 역시 국민 멘토 답죠?
김태원 겸임교수는 이날 “나는 ○○다”라는 주제로 자신의 에피소드를 학생들에게 얘기했습니다. 8년 전 11평 오피스텔에 살 때 아래층 사는 아주머니에게 이유도 없이 시끄럽다고 쫓겨났다는 김태원 겸임교수. 김태원 겸임교수는 이사를 가던 날 아래층 아주머니에게 찾아가 인사를 하고 나오면서 “나는 착하다”라고 생각했답니다. 재밌는 에피소드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제 곧 착한사람이 두각 받는 시대가 올 거라며 음악얘기 뿐만 아니라 인생에 대한 멘토링을 했습니다.

김태원 겸임교수는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대화를 이어갔는데요. 음악을 전공하는 학생들답게 전체적으로 음악에 관한 질문들이 많았습니다. 어떻게 음악을 하게 되었냐는 질문에 ‘그냥’이라고 답한 김태원 겸임교수. 음악을 할 때 ‘초라한 그냥’이 아니라 ‘위대한 그냥’으로 임하라는 조언을 했습니다.
오늘은 교수로서 딱딱한 강의가 아니라 학생들과의 대화를 하며 멘토가 되어준 김태원 겸임교수!
김태원 겸임교수는 다음에 더 많은 질문을 생각해 오라며 함께 대화하자는 말을 전했습니다.

본교 실용음악예술학부 김태원 겸임교수와 함께한 힐링의 시간!
김태원 겸임교수의 멘토링으로 꿈으로 한 발짝 더 다가가는 호서예술인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