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7일(수) 본교 연기예술학부 학생들의 5분 연극제 예선이 있었는데요. 오직 셰익스피어 작품만 선택하여 5분동안 자유롭게 연기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진행된 연극제! 두근두근 떨리는 그 현장에 가보았습니다.
셰익스피어 5분 연극제는 연기예술학부가 기획 주최한 연극제입니다.
연기를 사랑하는 호서예인 누구나 참가 가능했는데요. 연극제의 이름이 셰익스피어 5분 연극제인 만큼 모든 연극은 셰익스피어의 작품으로 이루어졌습니다. 4월 24일 수요일 본선을 앞두고 떨리는 마음에 예선에 참가한 연기예술학부 학생들. 학생들의 연기를 심사해주실 고인배, 이윤정, 한윤섭, 원춘규, 정광영, 교수님들도 학생들 만큼 떨려했습니다.

예선이 시작되고 연기예술학부 학생들은 정해진 순서대로 연극을 시작했습니다.
셰익스피어의 대표작품인 '한여름밤의 꿈','로미오와 줄리엣','베니스의 상인','말괄량이 길들이기' 등 많은 작품을 연기하는 학생들.

기존의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을 그대로 연기하지 않고 새롭게 각색해서 자신들만의 색깔로 연극을 꾸몄답니다.
우리가 알고 있던 셰익스피어의 연극 속의 인물들을 다른 시점으로 해석하여 보는 재미를 더했어요~

심사위원분들도 학생들의 연기에 함께 웃으며 즐거워했어요~

아마추어 답지 않게 뛰어난 연기를 보여준 본교 연기예술학부 학생들.
5분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게만 느껴져서 아쉬웠지만 그 짧은 시간에도 연기예술학부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연기예술학부 학생들과 함께 셰익스피어의 명작들을 다시금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럼 4월 24일 남은 본선에서도 멋진 연기 보여주시길 바랄게요~
좋은 결과있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