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4회 청소년영화제·3회 주니어포토 페스티벌 성료
20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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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2일(금)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이하 서울호서예전) 영상사진예술학부 주최로 ‘제4회 서울호서 청소년영화제’와 ‘제3회 주니어 포토 페스티벌’이 진행됐다.
두 행사는 영상분야에 관심 있는 전국의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단편영화, 단편 시나리오, 사진 등 각 분야에 출품하여 자신의 열정과 기량을 나타낼 수 있는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100여편에 가까운 작품들이 출품됐다.
청소년영화제 본선 진출 작 상영이 끝난 후 주니어 포토 페스티벌과 함께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주니어포토페스티벌은 대상 1작품, 최우수상1작품, 우수상1작품, 장려상4작품으로 총 7작품이 수상하였고, 청소년영화제는 단편 영화부문과 단편 시나리오 부문으로 나뉘어 각각 최우수상1작품, 우수상1작품, 장려상 2작품이 수상했다.
수상식에 참여하기 위해 본선 진출 작을 제작한 학생들이 전국 각지에서 올라왔고 두 행사의 수상작들은 아래와 같다.
단편영화 부문 수상자는 군산여자상업고등학교 임수빈(최우수상, 작품명 열 아홉이다), 소래고등학교 정진웅(우수상, 작품명 꽃 한송이), 서울영상고등학교 박민지(장려상, 작품명 행복한 우리집),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이해진(장려상 작품영 꼭꼭 숨어라) 이다.
단편시나리오 부문 수상자는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조한나(최우수상, 작품영 사死교), 숭신여자고등학교 김유림(우수상, 작품명 열여덟 전하지 못한 말), 구일고등학교 장다빈(장려상, 작품명 스쿨픽션), 검정고시 문지원(장려상, 작품명 나비) 이다.
본 행사들을 기획, 진행한 서울호서 청소년영화제 집행위원장 박재현 교수는 ‘대한민국의 입시중심 교육 하에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끼를 발휘하기 힘든 상황임을 잘 알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작품을 제작하여 응모해 준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앞으로도 영상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