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방송제작워크숍 & 김도형 교수 방송출연
2015.03.09
조회수40446
영상사진예술학부 14학번 학생들이 5일동안 KBS 방송제작에 참여하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이번 KBS방송제작 워크숍은 심청용 부장과의 만남으로 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첫 날은 심청용 부장에게 간단한 안내를 받은 뒤 본격적인 워크숍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영상제작 사무실을 찾아 다큐멘터리의 제작 이유, 제작 과정, 기간 등에 대한 설명은 들은 뒤 정현철 카메라 감독과 함께 TS-8(Tv Studio)로 이동하여 방송 녹화가 진행되고 있는 교양 프로그램인 'TV 책을 보다'의 현장 견학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하였다고 합니다.
해당 방송 녹화에는 총 5대의 카메라로 스탠다드 카메라 3대와 EFP2중 1대는 지미집용 카메라였다고 합니다.

둘째날은 중계팀에서 헬리 캠을 담당하는 채형원 카메라 감독을 만나 헬리 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요즘 다큐멘터리, 뉴스, 예능프로그램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풍부한 자연 풍경을 담을 수 있어 인기인 헬리 캠에 대한 기술과 전망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후에는 KBS 홀에서 진행되는 '열린 음악회' 녹화 현장 견학이 있었습니다.
담당 프로그램의 지미집 카메라 감독은 리허설이 끝난 후, KBS 내의 다양한 스튜디오와 현장을 소개해주었다고 합니다.
KBS 스튜디오 중 가장 큰 스튜디오는 주로 개그콘서트, 유희열의 스케치북, 불후의 명곡, 뮤직뱅크와 같이 많은 관객과 함께 하는 방송이라고 합니다.
스튜디오 견학 후 편집실에서 편집의 과정에 대해 배운 뒤 부조정실로 이동하였습니다.
부조정실은 녹화나 생방송 프로그램 촬영을 담당하는 총괄 책임을 맡은 감독님께서 부조정실에 있는 모니터를 보면서 무전 헤드셋인 인터컴으로 촬영 감독님들과 현장에서 진행을 맡은 FD와 이야기를 하면서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그 외에도 오디오, 조명 등 스튜디오의 모든 것들을 다루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스튜디오 견학이 끝난 뒤, 공개홀에서 지미집을 직접 실습해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처음 만지는 장비에 처음에는 조작이 서툴었으나 천천히 움직이며 어느새 적응해나아갔다고 하네요~

3일째는 조경원 촬영 감독이 담당하는 KBS12시 뉴스 생방송 현장 견학이 있었습니다.
뉴스 스튜디오는 재난 방송 특별 스튜디오까지 총 3개의 스튜디오가 구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생방송이라는 뉴스의 특성상 모든 것이 조심스럽게 진행되었다고 하는데요.
기존에 견학했던 방송 녹화현장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다고 합니다.
VCR로 넘어갈 때는 스튜디오 소리가 나지 않아서 자유롭지만 컷이 다시 넘어올 때는 다 같이 숨죽이며 현장을 지켜보았다고 합니다.
점심 식사 후, 개그콘서트 리허설 현장으로 이동한 영상사진예술학부 학생들.
현장에는 녹화 전 리허설이 진행중이었다고 하는데요.
촬영 감독 또한 리허설이 진행되는 동안 카메라 옆에 대본을 들고 본인 파트를 확인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개그콘서트와 같은 녹화 방송의 경우 개그맨들의 순간순간 움직임을 빠르게 캐치하여 찍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야 시청자들에게 더 많은 웃음을 전달해줄 수 있기 때문이죠.

4일째는 워크숍이 진행되었던 신관이 아닌 별관으로 이동하여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별관에서는 드라마 녹화가 진행중이었는데요, 바로 얼마전 종영한 '가족끼리 왜 이래' 였다고 합니다.
KBS 별관에는 다양한 드라마 세트장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세트장 촬영에는 기본적으로 스탠다드 카메라가 각 3개가 각 포지션을 맡는다고 합니다.
영화 촬영과 다르게 많은 카메라를 사용하여 한 번에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하여 타이트한 샷, 풀 샷, 바스트 샷 등 여러 종류의 샷을 동시에 촬영한다고 합니다.

5일째인 마지막 날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뮤직뱅크 스튜디오에서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뮤직뱅크 세트장의 경우 가수들의 녹화 무대가 있으면 각 가수에 맞는 컨셉으로 무대를 새로 지어서 녹화를 하고 다음 가수에 맞게 다시 변경하며 녹화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녹화 도중 촬영 감독은 다양한 각도로 보다 좋은 앵글을 잡기 위해 세트를 옮기기도 하고 카메라를 다양한 각도로 움직이며 촬영이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뮤직뱅크만 10여년 담당한 촬영감독은 보다 더 좋은 장면을 잡기 위하여 가수들의 팀명부터 개개인의 이름까지 모두 외우는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또, 가사집을 보면서 미리 다음 파트의 가수 얼굴을 담으려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방송제작 워크숍에 참여한 영상사진예술학부 학생들은 생각보다 짧은 5일간을 KBS 방송국에서 보내며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는데요.
자신의 꿈의 장소이기도 한 곳에 졸업 전에 미리 체험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자신의 진로를 더욱 확신시킬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하네요~
평소 촬영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던 영상사진예술학부 학생들은 현역에서 활동하는 전문가와 직접 만나 그 궁금증을 해결하고 더 많은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더욱 많이 늘어나 동기와 후배들에게도 많은 기회가 주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하네요~

이와 함께 지난 금요일 오전에는 김도형 교수가 방송에 출연하였는데요.
바로 최근 SNS를 통해서 큰 화제를 이끈 드레스 색깔에 대한 논쟁 아시나요?
김도형 교수는 사진 촬영 당시의 배경(조명)적인 이유와 카메라의 화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드레스 색깔 논란에 대한 답을 제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활발한 영상사진예술학부의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이번 KBS방송제작 워크숍은 심청용 부장과의 만남으로 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첫 날은 심청용 부장에게 간단한 안내를 받은 뒤 본격적인 워크숍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영상제작 사무실을 찾아 다큐멘터리의 제작 이유, 제작 과정, 기간 등에 대한 설명은 들은 뒤 정현철 카메라 감독과 함께 TS-8(Tv Studio)로 이동하여 방송 녹화가 진행되고 있는 교양 프로그램인 'TV 책을 보다'의 현장 견학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하였다고 합니다.
해당 방송 녹화에는 총 5대의 카메라로 스탠다드 카메라 3대와 EFP2중 1대는 지미집용 카메라였다고 합니다.

둘째날은 중계팀에서 헬리 캠을 담당하는 채형원 카메라 감독을 만나 헬리 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요즘 다큐멘터리, 뉴스, 예능프로그램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풍부한 자연 풍경을 담을 수 있어 인기인 헬리 캠에 대한 기술과 전망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후에는 KBS 홀에서 진행되는 '열린 음악회' 녹화 현장 견학이 있었습니다.
담당 프로그램의 지미집 카메라 감독은 리허설이 끝난 후, KBS 내의 다양한 스튜디오와 현장을 소개해주었다고 합니다.
KBS 스튜디오 중 가장 큰 스튜디오는 주로 개그콘서트, 유희열의 스케치북, 불후의 명곡, 뮤직뱅크와 같이 많은 관객과 함께 하는 방송이라고 합니다.
스튜디오 견학 후 편집실에서 편집의 과정에 대해 배운 뒤 부조정실로 이동하였습니다.
부조정실은 녹화나 생방송 프로그램 촬영을 담당하는 총괄 책임을 맡은 감독님께서 부조정실에 있는 모니터를 보면서 무전 헤드셋인 인터컴으로 촬영 감독님들과 현장에서 진행을 맡은 FD와 이야기를 하면서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그 외에도 오디오, 조명 등 스튜디오의 모든 것들을 다루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스튜디오 견학이 끝난 뒤, 공개홀에서 지미집을 직접 실습해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처음 만지는 장비에 처음에는 조작이 서툴었으나 천천히 움직이며 어느새 적응해나아갔다고 하네요~

3일째는 조경원 촬영 감독이 담당하는 KBS12시 뉴스 생방송 현장 견학이 있었습니다.
뉴스 스튜디오는 재난 방송 특별 스튜디오까지 총 3개의 스튜디오가 구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생방송이라는 뉴스의 특성상 모든 것이 조심스럽게 진행되었다고 하는데요.
기존에 견학했던 방송 녹화현장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다고 합니다.
VCR로 넘어갈 때는 스튜디오 소리가 나지 않아서 자유롭지만 컷이 다시 넘어올 때는 다 같이 숨죽이며 현장을 지켜보았다고 합니다.
점심 식사 후, 개그콘서트 리허설 현장으로 이동한 영상사진예술학부 학생들.
현장에는 녹화 전 리허설이 진행중이었다고 하는데요.
촬영 감독 또한 리허설이 진행되는 동안 카메라 옆에 대본을 들고 본인 파트를 확인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개그콘서트와 같은 녹화 방송의 경우 개그맨들의 순간순간 움직임을 빠르게 캐치하여 찍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야 시청자들에게 더 많은 웃음을 전달해줄 수 있기 때문이죠.

4일째는 워크숍이 진행되었던 신관이 아닌 별관으로 이동하여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별관에서는 드라마 녹화가 진행중이었는데요, 바로 얼마전 종영한 '가족끼리 왜 이래' 였다고 합니다.
KBS 별관에는 다양한 드라마 세트장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세트장 촬영에는 기본적으로 스탠다드 카메라가 각 3개가 각 포지션을 맡는다고 합니다.
영화 촬영과 다르게 많은 카메라를 사용하여 한 번에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하여 타이트한 샷, 풀 샷, 바스트 샷 등 여러 종류의 샷을 동시에 촬영한다고 합니다.

5일째인 마지막 날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뮤직뱅크 스튜디오에서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뮤직뱅크 세트장의 경우 가수들의 녹화 무대가 있으면 각 가수에 맞는 컨셉으로 무대를 새로 지어서 녹화를 하고 다음 가수에 맞게 다시 변경하며 녹화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녹화 도중 촬영 감독은 다양한 각도로 보다 좋은 앵글을 잡기 위해 세트를 옮기기도 하고 카메라를 다양한 각도로 움직이며 촬영이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뮤직뱅크만 10여년 담당한 촬영감독은 보다 더 좋은 장면을 잡기 위하여 가수들의 팀명부터 개개인의 이름까지 모두 외우는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또, 가사집을 보면서 미리 다음 파트의 가수 얼굴을 담으려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방송제작 워크숍에 참여한 영상사진예술학부 학생들은 생각보다 짧은 5일간을 KBS 방송국에서 보내며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는데요.
자신의 꿈의 장소이기도 한 곳에 졸업 전에 미리 체험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자신의 진로를 더욱 확신시킬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하네요~
평소 촬영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던 영상사진예술학부 학생들은 현역에서 활동하는 전문가와 직접 만나 그 궁금증을 해결하고 더 많은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더욱 많이 늘어나 동기와 후배들에게도 많은 기회가 주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하네요~

이와 함께 지난 금요일 오전에는 김도형 교수가 방송에 출연하였는데요.
바로 최근 SNS를 통해서 큰 화제를 이끈 드레스 색깔에 대한 논쟁 아시나요?
김도형 교수는 사진 촬영 당시의 배경(조명)적인 이유와 카메라의 화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드레스 색깔 논란에 대한 답을 제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활발한 영상사진예술학부의 활약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