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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교수의 촬영과 편집 강의 스케치!
2013.05.23
조회수32546

5월 22일. 본교 영상예술학부 김도형 교수의 '촬영과 편집' 강의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이날은 얼마전 열렸던 '스마트폰 영화제'의 영화들의 촬영과 편집에 대해 이야기했는데요.
 
영상예술학부 김도형 교수가 전하는 촬영과 편집 수업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영상예술학부 수업은 신관 컴퓨터실에서 진행됐는데요.
컴퓨터실에서 수업하는 이유는 '프리미어 프로'라는 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해 영상 편집을 직접 해보기 위해서 입니다.



 
 
프리미어 프로로 촬영한 영상을 편집하고, 음성을 삽입하고, 여러가지 비디오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김도형 교수는 이날 프리미어 프로를 이용하여 스마트폰 영화제에 상영되었던 작품들을 보여주었습니다.
 
스마트폰 영화제는 10분이내의 작품을 오직 스마트폰으로 촬영해야하는 영화제입니다. 영상예술학부 학생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촬영과 편집을 하여 작품을 만들었는데요. 제출된 작품들을 분석하며 촬영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알려주었습니다.
 


 
 
 
 


촬영과 편집 수업자료를 읽는 김도형 교수와 학생들.
 
 
이날 김도형 교수는 "아무리 촬영하는 도구가 작다고 하더라도 영화라는 하나의 작품으로 승화시키기에는 쉽지 않은 노력과 다양한 고민들이 필요하다"라는 말을하며 작은 영화라도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그 후 김도형 교수는 촬영과 편집에서 놓치면 안되는 부분을 말했는데요.
 
그건 바로 '오디오(사운드, 음향포함)'입니다. 스토리보드의 중요한 구성요소를 생각해보면 비디오/오디오/대사 입니다. 그만큼 스토리보드 단계에서 혹은 촬영 큐시트(컷을 어떤 순으로 어떻게 촬영할 것인가를 짜는 스케줄표) 단계에서 오디오부분의 비중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학생들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서 오디오 문제를 소홀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오디오 뿐만 아니라 촬영에서 중요한 부분인 '초점'에 대한 강조도 했는데요. 스마트폰으로 촬영시 촬영 어플리케이션이 AF(Auto Focus: 자동초점)가 작동한다는 것이 문제라고 했습니다. 자동초점 기능과 AE(automatic exposure ; 자동노출)는 쓸 때는 편하지만 영화작업하기에는 불편한 기능이 되니 학생들에게 이 점을 유의하라고 했습니다.
 
 

 
 
김도형 교수는 스마트폰 영화제에 나왔던 작품들을 보며 촬영과 편집에서 중요한 음향과 초점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촬영과 편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기획서'를 작성하라고 했습니다.  촬영을 할때도 하나의 나침반 역할을 해주는 기획서가 있어야 촬영을 잘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편집을 할 때도 허둥대지 않고, 편집의 방향을 확실하게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기획서자체가 곧 작품이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김도형 교수는 이날 강의를 끝으로 일본말 중에 "ものより おもいで (모노요리 오모이데)"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바로 "물건이나 사물보다 그 추억이나 마음이 중요하다"라는 뜻인데요. 김도형교수는 작품이 실패하더라도 같이 작업한 사람과 혹은 작업할 사람과 신뢰를 쌓고 배려하고 챙겨주고 고민도 함께함으로써 사람을 남기면 다음에 언젠가는 좋은 작품을 같이 할 수 있을거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그로인해 물건이나 사물보다 그 추억이나 마음이 중요하다며 진정한 예술인으로 거듭나길 응원했습니다.

 
오늘 촬영과 편집 강의를 통해 영화에서 중요한 기본을 배웠는데요.

김도형 교수의 말을 기억하며 꿈을 이루는 호서예술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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