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과 김동현 교수 특강
201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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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8일 토요일에는 스포츠건강관리학부 종합격투기과의 김동현 교수와 함께하는 특강이 있었습니다.
<김동현의 멘탈 트레이닝>이라는 주제로 스포츠건강관리학부 및 종합격투기, 김동현 교수에게 궁금한 점이 있는 분들의 신청을 받아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스포츠건강관리학부 양상훈 학부장님의 본교 및 스포츠건강관리학부의 간단한 소개로 시작하였습니다.

특강은 먼저 이번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과 각자 인사를 하고 각자 어떤 운동을 하고 있는지에 따른 1:1 코칭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김동현 교수는 격투기의 꿈을 갖고 시작하는 학생들의 화려해보이는 겉모습에 시작하여 1번의 링 위에서의 격투까지의 훈련을 겪은 후 쉽게 포기하는 학생들을 보면 많아 아쉬웠다고 전했습니다.
김동현 교수는 "무슨 일이든 반복되는 일을 10년 이상 유지시키기란 어려운 것 같다.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니까' 꿈을 갖고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고 전하며 무슨 일이든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의 질의응답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나만의 필살기를 만드는 방법, 격투기 선수를 준비하기 위해서 중요한 것, 부상을 극복하는 방법 등에 대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김동현 교수는 내가 잘한다는 기술은 1동작이든 2동작이든 매일 꾸준히 연습을 했다고 답하였으며, 부상회복에 대한 트라우마를 갖고 '여기가 아프다'라는 인식이 커진다면 상처회복이 더뎌질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했다고 답했습니다.
그 외 격투기의 기본예의, 김동현 교수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 스트레스 받지 않고 나를 다스리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특강을 통하여 스포츠건강관리학부와 이종격투기에 관심을 갖고 있던 고교생들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현재 종합격투기과는 2015학년도 신설학과로 꿈과 열정을 가진 학생들의 원서접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