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는 방학 중에서 특수분야 직무연수로 교수님들께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계신데요.
오늘은 어제 있었던 스포츠건강관리계열과 연기예술계열의 수업을 공개할게요~
지난 하계 특수분야 직무연수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커리큘럼으로 진행중인 특수분야 직무연수 현장으로 함께 고고씽!!

[ 스포츠건강관리계열]
스포츠건강관리계열의 오후수업은 최철민 교수님께서 진행하고 계셨어요.
근기능, 순환 호흡기능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수업에서 선생님들께서는 평소 생활하면서 궁금하셨던 질문들을 많이 해주셨는데요. 운동강도를 수치화 할 수 있는지.. 있다면 그 기준은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최철민 교수님께서는 운동강도를 수치화 할 수 있는 "호흡"이라는 명쾌한 답변을 주셨답니다.
그리고 호흡이 빨라지는 것은 심박수가 빨라진다는 뜻이며 어느 정도 운동을 하였는지 가늠할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미국 트레이닝 자격증 기관인 ACSM에 따른 기준으로 30%의 저강도운동, 60%의 중강도 운동, 90%의 고강도 운동을 진행한다고 하네요~
그냥 무턱대고 했던 운동인데 그 법칙을 알면 알수록 운동도 스마트해야 할 수 있는건가봐요!!
자, 이제 이론설명이 끝이 났으니 본격적으로 실전운동에 돌입해볼까요??

오후수업은 짐볼운동이었는데요.
먼저 짐볼을 튕겨보고 짐볼에 바람을 넣는 방법도 배워보며 시작하였습니다.
요즘 헬스장에서도 기초체력을 다지는데 절대 빠질 수 없는 짐볼! 저도 짐볼로 운동을 해봤는데요. 이거 은근 어렵더라고요~


짐볼을 허리를 주축으로 기대고 허리를 쭉펴고 다리는 최철민 교수님처럼 정확한┌ 모양이 되야한답니다! 평소에 건강하셨던 분들이시라면 쉽게 자세가 나오지만 평소에 허리가 좋지 않았거나 선생님들처럼 오래 서있는 직업이신 분들에게는 딱 맞는 운동인데요.
짐볼운동의 가장 큰 이유는 짐볼이 대체로 중심을 잡는 운동으로 많이 활용되기 때문이에요.
이날 최철민 교수님께서 강조하신 짐볼운동은 허리를 튼튼하게 해주기위한 트레이닝을 주로 진행되었답니다.
[연기예술계열]

연기예술계열의 오후수업은 원춘규 교수님과 함께 [화술연습-호흡 주고받기] 수업이었어요.
3일차 수업에서는 실제로 모든 소품들을 구비하기 어려운 연극무대에서 많이 하는 마임연기를 배웠는데요. 상상 속에 야구공&볼링공이 있다고 생각하고 상대방에게 던지는 수업부터 진행되었어요.
실제 공처럼 사실감이 들어나기는 어렵지만 연기자가 실제와 같은 연기를 선보인다면 관객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사실도 사실로 믿게 된다고 해요.
선생님들도 어느새 진짜 캐치볼을 하는 듯 신나게 공을 던지는 연기를 하시더라고요~^^

그 외에도 다양한 상황들을 설정하여 진행된 연기예술계열 특수분야 직무연수 수업에서 선생님들께서는 어색해하실 것 같았는데 역시 연기에 재능이 있으신 건지 자연스럽게 그 상황을 이해하시고 연기하시더라고요~ 와~ 역시!!


마임연기에 멈추지않고 여기에 주격조사인 "은,는,이,가"만 사용하여 주어와 서술을 사용해서 공을 던지는 연기를 하시는 선생님께서 주어를 사용하셔서 "TV를"하고 던지면 받는 연기를 하시는 선생님께서 서술을 이용하여 "본다"라고 하면 "TV를 본다"라는 말이 완성되죠?
대사의 템포와 리듬을 줘야만 다이나믹하고 전달이 잘되는 대사가 완성되기 때문에 선생님들께서 멈칫하시고 주어,서술을 생각하시느라 진땀아닌 진땀이ㅋ
그래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연기예술계열 특수분야 직무연수!
벌써 2일밖에 안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