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KBS2TV에서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서재혁 교수와 이민규 교수가 출연한 편의 전설은 바로 '사랑과 평화'였는데요~
한동안 뜸했었지, 청바지아가씨, 울고 싶어라 등등 지금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음악은 선보인 전설의 무대에 정동하씨를 돕기 위해 이번 편에 출연하게 되셨습니다~

부활은 원래 이 프로그램의 2대 전설로 등장했었는데요.
이번에는 반대로 전설의 노래를 부르는 위치로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많이 긴장하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서재혁 교수는 '부활의 남성호르몬'이라는 특이한 네이밍으로 본인을 소개하셨어요
그리고 정동하씨의 변한 모습에 대해서 폭로하며 아이돌이 출연하지 않은 것에 아쉬워하셨는데요
MC 분들의 농담으로 아쉬운 듯 뿌잉뿌잉을 선보이신 서재혁 교수!! 학교에서의 근엄하신 모습과는 다르게 연예인으로써의 모습 참 새로웠어요~

정동하씨가 준비한 노래는 '얘기할 수 없어요' 였어요.
드디어 등장한 이민규 교수!!
새빨간 기타가 멀리서도 눈에 띄죠??
이번 무대는 정동하씨의 목소리도 멋있었지만 기악전공자들이라면 눈 동그랗게 뜨고 볼만큼 악기의 비중에 컸던 무대였던 것 같아요~
베이스, 드럼 각각 솔로 부분이 있었고 노래 후 등장한 기타 이민규 교수의 메인등장!!

서재혁 교수와 이민규 교수는 나란히 서로를 바라보며 경쟁하는 듯 악기를 연주하다 서재혁 교수의 퇴장과 동시에 등장한 정동하씨와 이민규 교수와의 특별한 연주!!
입으로 뜯어서 기타를 연주하는 건 본적 있지만 전기드릴을 이용하여 연주하는 것은 처음 봤어요!!
그 예상할 수 없는 멜로디가 더욱 매력적이더라고요

정동하씨와 이민규 교수의 연주 장면 중 가장 눈에 띄었던 장면이예요~
무대를 확실히 즐기고 있다는 느낌 들지 않나요??

무대가 끝난 후 평가를 받기 위해 평가대에 오른 서재혁 교수는 '형들이 무대를 도와주었는데 선물은 없냐'는 MC의 질문에 엄지를 치켜들며 원래는 우리들이 캐스팅되지 않았는데 무대일정을 몇일 안 남기고 부탁했다고 에피소드를 전하며 설마 이렇게 판정대까지 오를 줄 몰랐다며 긴장하시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멋지게도 1승을 거두고 감격하시는 모습이셨어요!!
너무나 신나고 락무대를 100%이상 즐길 수 있던 서재혁 교수와 이민규 교수가 함께했던 무대!!
정말 신나서 모니터를 바라보면서 저도 모르게 방방뜨고 싶었답니다 >_< b
멋진 무대 보여주신 서재혁 교수, 이민규 교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