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교육부 학점은행제 평가인정 교육기관

실용음악예술계열

아현정보산업학교와 함께한 실용음악예술계열 특강
2013.07.11
조회수38119

비가 내리던 어제는 음악을 사랑하는 아현정보산업학교 학생들이 본교를 방문하여 실용음악예술학부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서재혁 교수와 정단 교수와 함께한 특강현장 공개합니다~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제 시간에 맞춰서 본교를 방문하여 특강을 기다리는 모습이었답니다~ 와~ 역시 음악을 사랑하는 학생들의 열정은 여기서도 눈에 띄었던 것 같아요!!



 

먼저, 학교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열심히 참여한 학생들을 추첨하여 선물을 증정해주었답니다~
그리고 바로 시작된 특강!!





먼저, 서재혁 교수의 특강으로 시작되었는데요
특강의 주제는 < 대중 음악가로서의 역할과 노력 > 이었어요~ 주제가 너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을 학생들을 위하여서재혁 교수는 자신의 경험을 비추어 쉽게 학생들에게 설명해주었답니다.

처음으로 오디션을 보기 위해서 했던 노력과 그 노력으로 얻은 결과에 대해 이야기해주며 기악전공을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이 날 자리에는 기악전공을 하는 학생들이 많았는데요. 어떤 장르든 마찬가지이지만 기악전공에도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빠른 데뷔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어요.

 발빠르게 변하는 요즘 시대에 맞춰서 새로운 시간을 자신 스스로가 개척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기타리스트로만 고집하는 것은 요즘 시대처럼 경쟁이 치열한 세계에서는 어려울 수 있으니 인디작곡가로 활동하는 것도 데뷔의 하나의 방법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그 예시로 '나는 가수다'로 가왕자리를 차지한 더원을 예시로 들었답니다. 더원을 가수로 데뷔하였지만 큰 빛을 보지 못하여 가수활동을 하지 못하게 되자 많은 가수들의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하면서 다시 재기하게 된 케이스죠?
 

 


그리고 같은 맴버인 김태원 교수와 본교 재학생인 정동하씨를 빗대어 설명하며 학생들의 이해가 쉽도록 하셨습니다.

정동하씨는 부활의 최연소 보컬로 데뷔하였지만 생각보다 대중의 큰 인기를 받지 못 하였는데요
그러던 중 K본부의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게 되면서 대중의 인기를 얻게 되었고 뮤지컬, OST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죠? 과연, 정동하씨가 부활이 하고 있는 락 장르만 고집했다면 지금의 자리에 올 수 있었을까요?

서재혁 교수는 정동하씨가 불후의 명곡에 나와서 동반자를 부르며 춤추었던 동작을 선보이면서 설명해주셨답니다~ ^^
 

 
미래가 가장 걱정이 많은 고3 학생들에게는 이보다 더 값진 시간은 없었을 것 같은데요.
서재혁 교수는 음악을 하는 이유가 남을 가르치기 위한 것이 아닌 나를 위해, 내가 즐겁기 위해서 라는 이유로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며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계속 하기위한 방법을 끊임없이 찾고 생각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며 특강을 마치셨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등장한 정단 교수!!
특이하게 교단이 아닌 자리에 앉아서 편하게 특강이 진행되었답니다~



 

정단 교수가 준비한 특강의 주제는 < 보컬이 되려면 필요한 조건 > 이라는 거창한 주제였답니다~

보컬이 되려면 당연히 좋은 음색도 필요하겠지만 충분한 수면/ 휴식시간 유머러스한 성격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어요. 음악을 하는데 왜 유머가 필요하지? 라고 생각하는 학생들도 있을거예요.
그럴거면 개그맨을 하지~ 하고요..


하지만, 음악을 하다보면 인디활동을 하게 되더라도 방송관계자들과의 만남이 생기게 되고 융통성있는 순발력으로 관계를 유지할 경우 그 관계가 지속되어 다음 단계로 발전될 수 있다고 하셨어요~
아무리 진지한 음악이라도 항상 일적으로 진지한 관계는 오래 유지가 되지 않고 지루할 수 있기 때문이죠...

정단 교수는 학생들이 지루해하지 않도록 중간 중간에 기타를 들고 잘못된 창법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답니다
덕분에 유쾌한 분위기로 특강이 진행되었는데요~


그 다음으로 보컬이 되려면 필요한 조건은 리듬감을 가져라 / 음악을 다양하게 접하라 였습니다.
리듬감의 경우 발라드에 귀를 기울이면 많이 찾을 수 있다고 하셨어요~ 발라드를 잘 부르는 가수들의 특징은 리듬감이 좋기 때문이기 때문이죠!! 너무 내가 좋아하는 음악만 편애하며 듣게 된다면 창작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다양한 음악 속에 나의 음악을 창작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말씀하시며 남행열차와 호랑나비를 불러주셨어요~

어깨를 들썩이는 곡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정단 교수의 남행열차와 호랑나비는 너무 고급스럽더라고요.



 

보컬은 음악으로만 승부를 보려고 하면 금방 식상해진다고 해요.
그래서 보컬 또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김경호씨가 헤드뱅잉으로 김장훈씨가 발차기가 기억에 남는 것처럼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실용음악예술학부에 합격하여 다니게 되더라도 도전정신과 적극정이 약하다면 성공하기 어렵다는 말씀 전해주셨답니다. 그만큼 내가 갖고 있는 꿈에 대해서 항상 인식하고 새롭게 발전하기위한 노력이 중요하다는 뜻이겠죠??


그리고 의연하고 유쾌하게 극복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도록 하자는 말씀으로 특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학생들에게 질문받는 시간에 정단 교수의 노래를 듣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많아서 본교 실용음악과 12학번 진성호 학생이 작사, 작곡한 '사랑은 그려진다' 를 불러주셨답니다~


 
모든 특강이 끝난 후에 강단을 떠나는 학생들에게 여운이 굉장히 많이 남았는지 처음 들었을 수도 있는 곡을 계속 흥얼거리는 학생들을 보면서 그만큼 음악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학생들에게는 하루라는 짧은 시간이었을 수도 있지만 그 시간을 통해서 앞으로 자신의 꿈과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꿈을 이룰 기회에
도전해보세요

문의 02-2063-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