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해피데이!
여러분들 모두 귀에 익은 노래! 시스터 액트 ost로 유명한 오 해피데이~
실용음악예술학부 합창실기 수업시간에 이 노래를 불렀다고 해서 찾아가 봤어요.

방학이라 빈둥빈둥 있을 줄 알았던 학생들이 11층 소공연장이 떠들썩하게 '오 해피데이' 노래를 합창하고 있어요~
바로 합창실기 수업 현장인데요.

우리학교의 자랑!
실용음악예술학부 꽃미모 이선화 교수의 지도아래 어제에 이어 두 번째로 '오 해피데이' 합창을 할거에요.

본격적인 합창에 들어가기 전에 우선 긴장된 목부터 풀어야겠죠?

부루루루루루루~
입을 동그랗게 모아 성대를 떨면서 목을 풀어봐요.
그냥 아무음도 없이 목을 푸는 것이 아니라 이선화 교수의 피아노 음에 맞춰 C-D-E-F-G 계속 옥타브를 올려가며 목을 풀어요.
호흡이 가파를텐데도 학생들 침착하게 잘하죠?

목풀기도 끝났겠다!
본격적인 '오 해피데이' 합창을 시작해볼까요?

세 파트로 나누어서 합창을 진행했는데요.
솔로 파트는 이선화 교수님!
남자들은 제일 낮은 파트 여자들은 미들과 하이파트를 맡아서 했어요.

'오 해피데이' 에서 각자 맡은 파트의 음을 열심히 노래하는 학생들.
합창이다 보니까 확실히 학생들 서로의 호흡이 중요했는데요.

서로 의지하고 음을 맞춰가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완성했습니다~
즐겁게 노래하고 호흡을 맞추니 사이가 더 돈독해지는 것 같아요.

혼자가 아니라 함께 하기 때문에 더 '오 해피데이'한 합창실기 수업이었어요.
여기서 그냥 마무리 하기 아쉬우니 학생들의 목풀기 영상과 오 해피데이 합창 영상을 짧막하게 보여드릴게요~!
<학생들의 목풀기 영상>
<오 해피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