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9일 성남아트센터 공연을 시작으로 디큐브 아트센터까지 4개월간 공연될 뮤지컬 <잭더리퍼>가 화려한 출연진을 공개했다.
4년째 흥행을 거듭하고 있는 <잭더리퍼>의 이번 시즌은 신성우, 성민(슈퍼주니어), 이희정, 김법래, 이건명, 민영기, 서지영, 소냐, 제이민 등의 고정 멤버와 함께 배우 강성진, 이창민(2AM), 정동하, 조순창, 박진우, 김여진이 합세해 대규모 스타 캐스팅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거래를 시작하는 처절한 로맨스의 주인공 ‘다니엘’ 역에는 이전 공연을 통해 주목받은 성민(슈퍼주니어)과 <요셉 어메이징>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정동하, <라카지>로 뮤지컬 데뷔 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이창민(2AM), 혜성처럼 등장한 신예 박진우가 캐스팅됐다.

▲ 뮤지컬 <잭더리퍼>에 '다니엘' 역으로 출연하는 정동하, 성민, 이창민, 박진우(좌측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엠뮤지컬
광기를 쫓는 자, 다니엘에게 치명적인 거래를 제안하며 영국 런던을 공포로 물들게 한 잔혹한 살인마 ‘잭’ 역으로는 메인 포스터의 모델이기도 한 신성우, 강렬하고 소름 끼치는 살인마로 표현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김법래, 그리고 굵직한 보이스와 섬세한 감정 연기로 매 작품마다 굵직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조순창이 번갈아 출연할 예정이다.
정체불명의 살인마를 쫓는 수사관 ‘앤더슨’ 역으로는 믿음직스러운 배우 이건명과 민영기가 다시 한 번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아픔을 간직한 그의 옛 연인 ‘폴리’ 역으로는 서지영과 양꽃님이 캐스팅됐다.
이 외에도 돈과 특종만을 노리는 기자 ‘먼로’ 역으로는 <영웅>의 ‘이토’ 역 등으로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이희정과 강성진이 캐스팅돼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며, 비극적 사랑의 여주인공 ‘글로리아’로는 쏘냐와 제이민, 김여진이 번갈아가며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4년간 꾸준히 이어온 흥행이 이번에도 이어질 수 있을지 캐스팅만으로도 눈길을 사로잡는 뮤지컬 <잭더리퍼>는 5월 29일(수)부터 6월 30일(일)까지 성남아트센터에서, 7월 16일(화)부터 9월 29일(일)까지 서울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 뮤지컬<잭더리퍼>에 '잭' 역으로 출연하는 신성우, 김법래와 '앤더슨' 역으로 출연하는 민영기, 이건명(좌측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엠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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