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보도]김태원교수 일화, 절친후배 박완규 공개
201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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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완규가 절친 선배 김태원과의 숨겨진 일화를 공개해 화제다.
'나는 가수다'를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박완규는 MBC뮤직 '리얼 모던 콘서트' 에 출연했다.
박완규는 이날 MC '루시드 폴'과의 토크에서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부활'의 정신적 지주 '김태원'과의 특별한 인연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과거 김태원은 "녹음실의 악마였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1996년 부활 5대 보컬리스트로 발탁된 박완규는 김태원과 함께했던 과거의 녹음 작업을 떠올리며 "한번 녹음실에 들어가면 12시간동안 화장실 갈 때만 나갈 수 있었다"며 혹독했던 김태원식 트레이닝법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박완규는 자신에게 진심으로 노래하는 대중가수로서의 길을 인도해주기 위해 시간과 비용을 아끼지 않았던 김태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박완규는 또 슬럼프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던 시기에 변함없는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던 '산소호흡기' 같은 사람이라고 선배 김태원을 칭하며 "훗날 김태원이 나이가 들어 힘이 없어진다면 그땐 업고 다니겠다"고 말해 두 뮤지션간의 돈독한 우정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 외에도 박완규는 '부활' 활동이야기와 16년간의 가수 인생 히스토리를 비롯해 '나는 가수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한편 박완규의 음악과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리얼 모던 콘서트-박완규편'은 21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아시아뉴스통신=김수정 기자)
'나는 가수다'를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박완규는 MBC뮤직 '리얼 모던 콘서트' 에 출연했다.
박완규는 이날 MC '루시드 폴'과의 토크에서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부활'의 정신적 지주 '김태원'과의 특별한 인연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과거 김태원은 "녹음실의 악마였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1996년 부활 5대 보컬리스트로 발탁된 박완규는 김태원과 함께했던 과거의 녹음 작업을 떠올리며 "한번 녹음실에 들어가면 12시간동안 화장실 갈 때만 나갈 수 있었다"며 혹독했던 김태원식 트레이닝법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박완규는 자신에게 진심으로 노래하는 대중가수로서의 길을 인도해주기 위해 시간과 비용을 아끼지 않았던 김태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박완규는 또 슬럼프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던 시기에 변함없는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던 '산소호흡기' 같은 사람이라고 선배 김태원을 칭하며 "훗날 김태원이 나이가 들어 힘이 없어진다면 그땐 업고 다니겠다"고 말해 두 뮤지션간의 돈독한 우정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 외에도 박완규는 '부활' 활동이야기와 16년간의 가수 인생 히스토리를 비롯해 '나는 가수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한편 박완규의 음악과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리얼 모던 콘서트-박완규편'은 21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아시아뉴스통신=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