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교육부 학점은행제 평가인정 교육기관

뮤직프로덕션계열

[YTN]천재 기타 듀오 장하은·장하진 남매 전국순회공연, 가족의 소중함 전한다
2015.05.16
조회수7032
 


천재 기타리스트 장하은(19, 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1학년), 장하진(18, 벤자민인성영재학교 2기) 남매로 구성된 ‘필로스(Pilos)’의 전국순회공연이 열리고 있다.

필로스는 지난달 29일 인천 동산중고등학교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4월 30일 부산 진여자중학교, 5월 11일 씨스타 크루즈 호 선상콘서트(목포~제주) 등 지금까지 총 9차례의 공연을 진행했다. 특히 선상콘서트는 바다 위에서 펼쳐진 열정적인 무대로 청중들로부터 큰 박수와 호응을 얻었다.

오는 16일에는 제주에서 출발해 목포로 도착하는 씨스타 크루즈 호의 선상콘서트를 진행한다. 5월 26일 부산 화명초등학교, 6월 18일 지리산 고등학교, 7월 18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공연 등 총 13번의 연주를 더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다가오는 5월 24일에는 여수 상화도 등 문화생활을 하기 어려운 도서지역에서의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필로스의 스토리가 있는 콘서트’라는 부제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공연은 남매의 부친인 장형섭 부산 칼빈신학대 교수가 기획했다. 장 교수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필요성과 소중함을 공유하기 위해 전국투어콘서트를 기획했다. 많은 분들이 함께 이 가치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기획 의도를 말했다.

남매 중 첫째인 장하은 양은 “화려한 곳보다는 학교나 소외된 곳에 직접 찾아가 그곳 사람들과 직접 소통하고 싶었다”고 공연 취지를 전했다.

동생인 장하진 군은 “앞으로 해외 공연 추진할 계획인데 그 전에 우리나라 전 지역에서 공연을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호서예술실용학교의 주최로 열리고 있는 이번 공연은 YTN이 후원한다. 콘서트는 기타 공연뿐 아니라 남매의 인생 스토리로 구성됐다. 



                   

마누엘 드 파야의 오페라 ’La vida breve' 등 클래식부터 플라멩고 리듬이 담긴 영화 ‘장화신은 고양이 OST', 한국 민속곡까지 여러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청중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또한 남매의 성장과정과 우여곡절, 기타를 싫어하던 남매가 기타를 좋아하게 된 계기 등을 소개한다.

고등학교 때부터 기타를 배우기 시작한 남매는 지난 2011년 ‘한국 기타연주가 협회 전국학생 콩쿠르’에서 금상(장하은)과 은상(장하진)을 수상한 바 있다. 장하은 양은 2013년 ‘제 32회 한국기타협회 국제 기타 콩쿠르’ 고등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고 2014년에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콩쿠르’에서 입상했다.

현재 장하은 양은 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에 재학 중이고 장하진 군은 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서 학업과 음악을 병행하고 있다. 클래식 외에도 플라멩고, 재즈, 핑거 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있다.

이들 남매는 지난 2012년 tvN 에 출연해 뛰어난 연주 실력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SBS , YTN , 영화 등 다양한 매체에 출연해 재능을 드러내 화제가 됐다.


 

꿈을 이룰 기회에
도전해보세요

문의 02-2063-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