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스타뮤지션 20명 교수로 영입
20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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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가양동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가 실용음악예술학부 뮤직프로덕션과 교수 20여명을 임용했다.
힙합 전문 음악 프로듀서 전공의 Pe2ny(도성일), Artisan Beats(서재민), 박재선, 이근우, R-est(강상욱), 소울라임의 멜로디(정미성), 바른음원협동조합 이사 신건웅, 스피킹 트럼펫 프로듀서 보이락, 최인호 등을 교수로 영입했다.
또 힙합/랩 보컬 전공의 Sean2Slow (정우섭), 45RPM J-Kwondo(박재진), 본킴(김경철), 라임어택(임형래), 소울다이브 지토(이한노), Sool J(김성훈), 딥플로우(류상구), VEN, 수다쟁이 DJEMP 담당 DJ IT(이광석), DJ 한민(김한민) 등을 교수진에 포진시켰다.
서울호서예전은 "전문 교수진을 중심으로 하는 탄탄한 커리큘럼이 입시생들 사이에 소문이 나 올해 정시 입시경쟁이 매우 치열하다"며 “엄격한 심사를 통해 커리큘럼을 전문적으로 코칭할 수 있는 분들을 선발, 새로운 교수진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최신 컴퓨터음악 전용 장비 30여대와 대형 음악제작실, 녹음실 2곳, 중형 공연장은 물론 학기 중 수차례 홍대앞 클럽 대관 및 다양한 장학금 지원을 통해 전공학생들을 지원할 것”이라며 “국내 최대 힙합 전문 학과로서 수준 높은 뮤지션을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2년제 전문학사(예술) 전문 음악 학교인 서울호서예전 실용음악예술학부는 실무 위주의 음악 교육 과정과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교수진 중심의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재학생 중 20여명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으로 등재되는 등 여느 실용음악과들과 차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