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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배드보스컴퍼니 대표/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OST학과 조재윤 교수
소셜 미디어의 급속한 발전, 콘텐츠 환경과 소비 패턴이 변화하면서 문화·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며 경쟁이 치열한 분야로 꼽히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을 타고 주요 산업으로 자리매김해 가는 엔터테인먼트 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는 (주)배드보스컴퍼니(대표 조재윤)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2003년 설립한 이후 정보 통신 분야와의 융·복합으로 인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하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발맞춰 차별화한 전문 역량과 뛰어난 인재들을 기반으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개발하며 뮤지션과 연기자 등 전문 아티스트 발굴·양성에 주력해 왔다. 이로써 KBS 일일드라마 고양이는 있다 OST <사랑한다 말하는 건>을 방송인 지석진과 콜라보레이션을 해 큰 반향을 일으키며 기대를 모은 여성 R&B 듀오 ‘클럽소울’과 90년대 혼성 아이돌 그룹 UP 멤버 출신인 남성 R&B 보컬리스트 ‘리온’ 등이 이곳에서 활약하고 있다.
(주)배드보스컴퍼니는 타사와 달리 ‘신뢰’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기업으로 회사와 아티스트 간에 전속 계약서를 쓰지 않는 원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아울러 회사와 직원 간에도 수평 관계를 이루며 협업을 통한 건전한 문화 가치 창출에 매진하는 등 모범적인 운영 시스템을 갖추고, 소외된 음악인들에게 기회와 비전을 안겨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10여 년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재능기부 및 2010년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를 위한 자선공연과 결식아동 돕기, 독거노인 돕기 자선 콘서트 등으로 호평 받은 이 업체는 2013년 일본 시장에 진출해 일본의 국민 가수 미샤를 프로듀싱해 1,800만장이라는 음반 판매고를 올린 일본 탑 프로듀서 요다하루오와 작업을 하여 좋은 성과를 냈으며 2015년 본격적으로 중국에 진출할 계획이다.
소외된 음악인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는 비영리 민간단체 ‘사람과 음악’ 협회 회장으로도 활동하는 조재윤 대표는 “설립 당시의 초심을 토대로 (주)배드보스컴퍼니를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글로벌 문화 기업으로 성장시키고자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