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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프로덕션계열

제3회 대한민국 영상사운드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2014.12.22
조회수35410

지난 9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본교 음향미디어학부 주관으로 진행되었던 제3회 대한민국 영상사운드디자인 공모전의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제3회 대한민국 영상사운드디자인 공모전은 전국의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대회주제영상은 (주)넥슨의 "삼국지를 품다~5막 불타는 적벽 프롤로그편"으로 심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뮤직관 11층 녹음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제3회 대한민국 영상사운드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은 1부,2부,3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1부에서는 음향미디어 학부 유회종 교수의 21세기를 움직이는 콘텐츠 시대에 대한 사운드디자인 세미나로 진행되었습니다.

2030 인구구조와 사회현상, 트렌드를 통해서 본 미래전략과제를 통하여 우리나라의 인재들이 중점으로 준비해야 하는 부분들과 피카소 프로젝트, 한국의 시대별 경제발전분야를 통하여 2000년대 콘텐츠 발전과 앞으로 디지털 콘텐츠 발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사운드 및 콘텐츠 발전의 순서는 게임>방송>영화>음반 순으로 성장할 것을 볼 수 있었으며 정보화 시대 집중, 전문화의 중요성을 잊지 말아야 하며 콘텐츠는 기기가 아닌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이 날 제3회 대한민국 영상사운드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의 심사위원 분들의 사운드디자인 세미나 시간이 있었습니다.

먼저, (주)넥슨 사운드디자인팀의 모세은 사운드디자이너의 게임사운드의 역할과 좋은 사운드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게임사운드의 중요성은 게임에 대한 몰입도를 상승시키며 재미를 위한 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좋은 사운드란 음악, 효과음,성우,음질 등의 퀼리티 여부를 묻는 것이 아닌 각 게임에 적절한 소리를 넣은 것을 좋은 사운드라고 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결국, 그 게임에 대한 세계관을 잘 표현하였는지, 표현의 몰입감을 유도하였는지, 게임의 사운드를 통하여 게임을 종료한 뒤에서 사운드가 기억에 남는 후유증이 있어야 좋은 사운드라고 할 수 있다고 전하였습니다.

그리고 좋은 사운드를 만들고자 하는 참가자들을 위하여 항상 Protable recorder를 소지하고 다니며 실생활의 다양한 소리에 집중한다면 자신만의 새로운 사운드를 만들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운드에 대한 지식 뿐만 아니라 게임 사운드 구현을 위한 게임엔진을 다루는 능력을 갖추는 것도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장규식 음악감독(영상음향학 박사)의 디지털 분야, 사운드 분야에 들어오게 된 경위와 실제로 사운드분야에서 일을 하게 되면서 경험을 통한 생각과 다른 부분들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음향업계에서 크게 성장하게 될 참가자들을 위한 글을 준비해주셨습니다.
게임 사운드와 음악 사운드의 차이점을 통해 진출분야를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해 게임 사운드에 대한 설명과 드라마 미생을 비유적으로 표현하여 참가자들을 응원하는 글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영곤 사운드디자이너(유튜웍사운드 팀장)의 사운드 디자인과 콘텐츠에 대한 한마디가 있었습니다.
모든 작업 시 중요한 것은 바로 배경지식이 중요한 것 같다고 전한 김영곤 사운드디자이너는 콘텐츠의 성격, 미디어노출배경 등 확인 후 계획을 짜둔 뒤 작업을 시작하는 것이 수월하고 제품의 타켓층 고려, 출시 시기등의 제품에 대한 지식을 꼭 알아두라고 전하였습니다.





이어서, 제3회 대한민국 영상사운드디자인 공모전의 본선 4작품을 차례로 감상한 뒤 심사위원들의 작품심사평 및 리뷰시간이 있었습니다.
사운드 디자인의 한계 그리고 참가자들의 가능성에 대한 심사위원들의 솔직한 생각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제3회 대한민국 영상사운드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2부에는 본교 김남균 학장님께서 자리해주셨습니다.

미디어 콘텐츠의 발전이 나날이 상승하고 있으며 그 분야에 대한 전망이 좋으니 이번 공모전 참여에서 멈추지 말고 열심히하여 이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격려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동상>
정하민 / 서울 영훈고




<동상>
정지은.김동희 / 강남영상미디어고





<은상>
김일현 / 대구 무학고




<금상>
노주현.박민석.황건우 / 강남영상미디어고





제3회 대한민국 영상사운드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3부에는 나레이션을 삽입한 영상을 감상하고 각 상황에 맞는 사운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음향미디어학부 유회종 교수는 "모든 사운드는 백지부터 시작한다. 여기서 우리는 어떻게 만들 것인가? 타인이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면 그 때부터는 전문가라고 할 수 있다."라고 전하며, 그 과정을 위한 시행착오와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이어서, 수상자들이 한 팀씩 앞으로 나와 제작비화와 평소 사운드 작업시 궁금했던 내용들을 심사위원들에게 직접 물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혼자 작업한 학생들도 있었고 팀으로 작업한 학생들도 있어 서로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공모전을 뒤늦게 알아서 3일만에 급하게 작업을 했다는 학생도 있었으며 평소 혼자서 작업을 했었지만 이번 공모전에서 팀으로 참여하면서 함께 하면 얻을 수 있는 시너지 효과와 팀 작업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는 참가자도 있었습니다.





제3회 대한민국 영상사운드디자인 공모전은 할 수 있는 가능성을 평가하는 자리로 음향업계의 인재로 자라날 학생들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아울러 이번 공모전을 위해 함께 해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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