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산업정보학교 진로체험학교
201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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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본교 뮤직관에서는 아현산업정보학교 실용음악학부 학생들의 진로체험학교가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입학관리부 선생님의 학교소개에 이어 실용음악예술학부 임일홍 학부장의 학부 소개가 있었습니다.

이 날 진행된 아현산업정보고등학교 진로체험학교는 실용음악예술학부와 실용무용예술학부 재학생들의 공연무대로 진행되었습니다.
재학생들의 공연에는 실용음악예술학부 이동열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실용음악예술학부 HAC 밴드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공연 중간중간에는 이동열 교수가 아현산업정보고등학교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

이어, 실용무용예술학부 학생들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방송댄스 전공, 크럼프 전공, 락킹 전공 학생들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음악을 배우는 학생들이라 그런지 관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즐기면서 공연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모습이었습니다.
크럼프 전공 학생들의 무대 중간에는 아현산업정보학교 학생이 함께 무대를 등장하여 멋진 콜라보레이션도 진행되었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실용음악예술학부 서재혁 교수는 아현산업정보학교 학생들을 만나 아티스트로 성장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요즘 트렌드의 흐름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너무 그 유행에만 신경 쓰게 된다면 어떠한 타켓층도 잡을 수 없게 된다."라는 이야기를 전해주며, 현재 현역에서 활동하는 음악인으로써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그 외에도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어, 실용음악예술학부 현진영 교수의 특강이 있었습니다.
현진영 교수는 현재 실용음악예술학부 내에서 특수발성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으며, 음악을 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즐기면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마치 장난을 칠 때 온 힘을 쏟는 듯 음악을 할 때도 그 기분 그 느낌으로 해야 즐겁게 계속 유지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 날, 본교의 진로체험학교에 참여한 아현산업정보학교 학생들을 위하여 임일홍 교수와 이동열 교수는 추첨을 통해 부활 히트곡이 담긴 앨범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이번 진로체험학교를 통하여 학생들은 각자 진로에 대한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졌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