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HAC 전국 청소년실용음악 콩쿨 <한판 붙자고>
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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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5일 본교 뮤직관에서 진행되었던 제2회 HAC 전국 청소년실용음악 콩쿨 <한판 붙자고> 현장을 공개합니다.
이번 제2회 HAC 전국 청소년실용음악 콩쿨 <한판 붙자고>는 지난 8월 4일부터 10월 10일까지 밴드,보컬,기타,베이스,드럼/퍼커션,건반,관현악,DJ-ING,Rap,K-POP(보컬&댄스)부문으로 실력있는 청소년들이 음악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콩쿨대회 입니다.
이번 제2회 HAC 전국 청소년실용음악 콩쿨 <한판 붙자고>의 개회식은 실용음악예술학부 이주원 교수와 임일홍 학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본교 김남균 학장님의 환영사를 비롯하여 실용음악예술학부 교수진들의 인사가 있었습니다.
이번 제2회 HAC 전국 청소년실용음악 콩쿨 <한판 붙자고>의 심사위원으로는 실용음악예술학부 임일홍 학부장, 이민규 교수, 서재혁 교수, 김영진 교수, 이주원 교수, 이동렬 교수, 장지원 교수, 현진영 교수, 이원석 교수, 양철수 교수, 김호주 교수가 참석하여 객관성있는 심사를 해주었습니다.

뮤직관 12층에서는 밴드 및 악기 부문의 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부문에는 이주원 교수, 이원석 교수, 양철수 교수, 임일홍 교수가 참석하여 밴드와 보컬과의 조합, 연주 실력에 대해 평가하고 DJ-ING 부문은 곡의 창작능력,쇼맨쉽 등 참가자들과 인터뷰를 통해서 심사를 하였습니다.

뮤직관 11층에서는 보컬, 랩, K-POP부문의 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부문에는 서재혁 교수, 장지원 교수, 김호주 교수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하여 보컬의 곡에 대한 이해도와 어느정도 곡을 소화하는지에 대해서 평가하고 참가자들의 인터뷰를 하며 긴장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끄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모든 대회가 끝난 후 심사위원들의 점수 집계가 있는 동안 본교 실용음악예술학부 현진영 교수의 특강이 있었습니다.
현진영 교수는 가장 좋은 음악을 하는 방법은 내가 이 음악을 하고자 하는 절실함과 즐거움을 꼽았습니다.
내가 즐거워서 음악을 해야 나와 함께 음악을 하는 사람들도 즐겁게 음악에 빠져들 수 있고 그런 음악을 듣는 대중들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음악을 音樂(음악)이 아닌 音學(음학)으로만 본다면 너무 어려워지기 때문에 음악에 대한 흥미를 잃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음학으로 배워야 하는 음악도 있지만 즐기면서 열심히 임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드디어, 모든 집계가 끝나고 이동렬 교수의 사회로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그에 앞서 서재혁 교수와 김남균 학장님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이번 대회에 참석해준 모든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비록 상을 못 받을지라도 대회에 열심히 임해준 참가자들 모두 좋은 음악을 선보여줬기 때문에 앞으로 음악인으로 성장이 기대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2회 HAC 전국 청소년실용음악 콩쿨 <한판 붙자고> 수상자
동상 / 이지현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은상 / 박건주 (신목고등학교)
금상 / 이기한
수상자들은 트로피 수여와 각 상금이 지급되며 본교 입학시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본교가 주최하고 실용음악예술학부가 주관한 제2회 HAC 전국 청소년실용음악 콩쿨 <한판 붙자고>를 준비해주신 실용음악예술학부 교수진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참가자 모두 음악인으로의 성장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