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화) 최고의 음향감독 최태영 감독의 특강이 있었습니다.
최태영 감독은 영화 <7번방의 선물>,<괴물>,<최종병기 활>,<놈놈놈>,<해운대>등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들의 음향감독입니다. 수많은 영화의 음향감독이자 영화사운드 디자이너로 유명하신 최태영 감독이 오늘 호서에전 음향미디어전공 학생들을 위해 좋은 특강 준비했다고 합니다.
특강 현장을 한 번 가볼까요?

본교 본관 미디어실습실에 음향미디어전공 학생들이 최태영 감독의 특강을 보기 위해 모였습니다. 최태영 감독의 등장에 학생들이 많은 함성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는데요. 학생들의 호응에 최태영 감독님도 기분이 좋아보입니다.

최태영 감독은 고등학교 때 음악에 흥미를 갖게 되어 그 이후로 계속 음악을 해왔습니다. 94년도 '보물섬'이라는 앨범으로 가수 데뷔를 준비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발매도 되기 전에 해산이 된 후, LA로 음악공부를 하러 가서 음향미디어에 대해 배웠답니다.

97년 영화 '비트'를 시작으로 올해 8월에 개봉할 '설국열차' 까지 꾸준히 영화의 음향감독을 맡고 계신 최태영 감독!
음향감독 생활을 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와 영화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재미있게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최태영 감독은
"영화의 사운드는 관객이 영화에 더 몰입할 수 있게 도와주며, 그로 인해 감동을 받습니다." 라는 말을 전했는데요.
그는 자신도 본교 학생들과 똑같은 과정을 거치고, 이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끈기와 인내를 잃지 말라는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최고의 음향감독 최태영 감독과 함께한 특별한 시간!
음향미디어전공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된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음향미디어전공 학생들이 멋진 음향감독이 되는 날까지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