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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 “패션모델, 남들이 걸을 수 없는 길이기에 걷는다” 패션모델의 세계 ⓶NFM 이민욱·임용현·정다희·최수훈
20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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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 정찬혁 기자] ‘시선’을 먹고사는 직업 ‘패션모델’, 1편([라이징스타] "패션모델은 꿈을 파는 직업…시선을 즐긴다" 패션모델의 세계 ⓵NFM 이민욱·임용현·정다희·최수훈)에 이어 그들의 모델로서의 삶과 포부를 살펴봤다. 

SSTV : 모델을 하면서 뿌듯했던 기억은? 
용현 : 저는 부모님이 논산에 계세요. 가끔 서울에 올라오시는데 식사하던 중 어떤 분이 저한테 오시더니 사진을 보여주며 사진 속 모델 아니냐고 물어보셨어요. 저는 누가 ‘모델 아니세요?’라고 물을 때가 기분이 좋아요. 특히 부모님이 계실 때 누군가 그렇게 알아봐주시고 물어봐서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 부모님께서도 뿌듯해 하셨어요. 어린 시절 방황을 많이 했는데 무언가 하나의 목표를 잡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니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
SSTV : 이제 내공이 쌓인 것 같네요? 
용현 : 저는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했어요. 저번 시즌에 서른 군데가 넘게 프로필을 돌렸는데 연락이 안 왔어요. 그래서 “모델로서 자질이 많이 부족하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사람들은 제가 모델을 하는구나 생각하는데 정작 디자이너 분들은 저를 모델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생각에 힘들었어요. 고민도 많이 했는데 결국은 다시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열심히 배우고 정진하는 중이에요.
SSTV : 자신이 남들보다 모델로서 뛰어난 점은 무엇인가요?
용현 : 기본적으로 남성미가 있어요. 하지만 머리를 내리면 순하게 보여요. 양면의 이미지를 가졌다는 건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SSTV : 롤모델로 생각하는 모델이 있나요? 
용현 : 저는 김우빈씨요. 가끔 꿈에서 만나요. 술도 한잔씩 하고요. 모델 일을 하면서 배우로 전향도 매끄럽게 하셔서 저도 그 길을 따라 걷고 싶어요. 실제로 아직 만난 적은 없지만 언젠가 자리를 한번 만들어 보고 싶어요. 
SSTV : 올 해는 어떤 활동을 하고 싶나요? 
용현 : 저는 한국에서 열심히 쇼를 하다 여름이 지나면 밀라노에 가려고 돈을 모으고 있어요. 저 혼자 가서 부딪히고 싶어요. 스스로 거칠게 도전해서 무언가 이루고 싶어요. 일단은 이번 시즌 준비도 하고 돈도 모으고 있어요. 한국에 있는 동안은 쇼와 잡지 촬영을 많이 하고 싶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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