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모델 선발대회 본선 첫째날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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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에서 주관하는 탑모델 선발대회의 예선에서 합격한 학생들의 본선 합숙 첫째날을 소개합니다.
합숙 첫째날은 이번 탑모델 선발대회를 준비하신 본교 모델연기예술학부 이복영 학부장님, 박상언 교수님, 케이플러스 아카데미 김성란 이사님께서 자리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번 탑모델 선발대회에 참여한 참가자들을 도와줄 모델연기예술학부 재학생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탑모델 선발대회에 참여한 참가자들에게 이틀간의 일정을 설명하고 앞으로 본선 대회 전까지의 유의사항과 일정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이번 대회에 40명의 후보들이 단순히 경쟁만이 아닌 서로의 친목도 다지기 위해서 1명씩 앞으로 나와서 간단한 자기소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점심식사 후에는 현재 케이플러스 소속 모델로 활동중인 지이수씨와 박형섭씨가 멘토링을 위해 본교에 방문해주었습니다.
탑모델 선발대회 참가자들을 단순히 지도하기 위한 자리가 아닌 모델 선배로써 어떻게 모델이 되었는지 이야기해주는 자리였습니다.

딱딱한 이론수업의 분위기가 아닌 모델을 지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조언의 자리였습니다.
현역 모델과의 멘토링 수업은 남자 후보, 여자 후보 따로 나뉘어서 진행되었습니다.
남자 후보들의 경우는 남자모델의 진로에 대한 질문이 많았으며, 여자 후보들의 경우는 외모관리와 다이어트, 포즈 취하는 법 등에 대한 뷰티에 관련된 질문이 많았습니다.

이론수업이 끝난 후 현역 모델과의 본격적인 실기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남자 후보들은 영상 카메라를 이용하여 포즈를 잡는 법을 배웠으며, 여자 후보들의 경우 하이힐을 신고 자연스러운 포토포즈를 취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우며 모델에게 필수요소인 프로필 촬영 포즈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본선 첫째날의 마지막 일정은 본교 스포츠건강관리학부 정구중 교수의 '건강한 생활이 아름다운 몸매를 만든다' 수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모델의 경우 일반인보다 마른 몸매로 자칫 건강하지 못하는 오해를 받을 수 있지만, 건강한 생활을 나 스스로가 지키고 유지한다면 모델도 건강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는 내용의 수업이었습니다.

본선대회를 하루 앞둔 후보자들에게 긴장과 설레임이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