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이세림 기자]본교 모델연기예술학부(학부장 이복영 교수)가 오는 9월 톱 모델 콘테스트를 주관하고 스타모델을 발굴 하는 등 신인모델 양성에 앞장서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2회째 개최되는 톱모델 콘테스트(TOP MODEL CONTEST)는 본교(www.koreaart.ac.kr)가 주관하고 케이플러스 아카데미, 백지애웨딩, 스포맥스, 머슬맥 등이 함께 주최하는 행사로 패션모델과 광고모델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예선은 9월 20일 개최되는데 예선 통과자는 톱모델 이복영, 박상언 교수 등이 재직 중인 본교 모델연기예술학부에서 워킹, 포즈, 보디 디자인 등을 교육받은 후 프로필 사진 촬영을 하게 된다. 본선 입상자는 공동 주최사인 케이플러스와 백지애웨딩, 스포맥스, 머슬맥 등과 전속모델로 계약해 전문 모델로 데뷔할 수 있다.
이처럼 모델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본교는 모델은 물론 예술에 관련된 많은 학과들이 포진돼 있다.

학부로는 모델연기예술학부를 비롯해 실용음악예술, 연기예술, 개그연예, 방송콘텐츠프로듀서, 방송의상예술, 실용무용, 액션연기, 스포츠건강관리 학부 등이 있다. 이 가운데 모델연기예술학부는 모델 출신의 교수진들이 다양한 교육을 실시 유능한 신인 모델들을 배출하고 있다.
[모델연기과]와 [패션모델과]가 개설된 모델연기예술학부는 패션모델, 광고모델, 연기자, 패션쇼 기획 연출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학생들과 교수가 한마음이 돼 각 분야에서 활동할 모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모델연기과의 경우 기존의 패션모델 양성이라는 국한된 개념에서 벗어나 현 예술계에 발맞춰 보다 폭 넓은 패션문화산업과 예술분야가 접목되는 새롭고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모델, 연기 뿐만 아니라 모델 이외의 관련분야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발판이 되도록 교육하고 있다.
모델연기과에는 방송모델 연기 전공, 프로모션 모델 전공, 패션 퍼포먼스 기획, 연출 전공 등 3분야로 나눠진다. 방송모델 연기 전공은 만능 엔터테이너를 요구하는 현 예술계에 발맞춰 모델, 연기, 댄스 뮤지컬 등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다재 다능한 방송모델을 양성하고 있다.
프로모션 모델 전공은 모터쇼에 패션모델의 등장은 물론, 남자 모델의 등장 등 자동차 이미지에 따라 모델 이미지도 다양해지고 있는데 발맞춰 전문적인 지식을 겸비한 고급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패션 퍼포먼스 기획, 연출 전공은 모델 이외의 관련 분야 진출을 위한 패션쇼 기획, 연출, 음악 디렉팅, 조명 디렉팅, 무대 디자인, 모델 매니지먼트 등의 강의는 물론 패션 브랜드 홍보 및 마케팅 관련 강의로 다양한 분야의 패션 전문인을 배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