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학교소식에 모델예술학부 이건희 학생의 케이플러스 소속모델 계약소식을 알려드렸는데요.
빠르게도 런웨이 무대 데뷔를 하게 된 이건희 학생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10월 20일!! 한창 서울 패션위크로 후끈 달아오르는 시기에 모델예술학부의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바로, 본교과 MOU 관계인 케이플러스의 소속모델로 계약을 맺은 이건희 학생이
핫!하다는 서울 패션위크 런웨이에 서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죠~

일요일임에도 저는 카메라를 들고 패션쇼장으로 향했는데요~
제가 도착했을 때는 무대준비가 한창이었어요~
조명의 위치를 잡기 위해서 스탭분들이 자리마다 서서 조명의 각도를 조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의상으로 갈아입은 모델들이 런웨이 리허설을 시작했는데요~
저~~기 레드의상과 시스루의상 입은 모델이 바로 모델학과 이건희 학생이랍니다~

런웨이 리허설의 마지막은 피날레 포즈였어요.
각 모델들마다 위치가 딱 정해져 있고 쇼를 보기 위해 오신 분들에게 임팩트를 주기에는 피날레만큼 중요한 것이 없죠?

그리고 잠시후! 객석이 꽉 찼죠? 네~ 드디어 쇼가 시작되었습니다!!
자, 그럼 잠시 런웨이 사진 감상하실까요??

이번 모델학과 이건희 학생이 참가한 쇼는 정훈종 디자이너의 쇼 였습니다.
2014 S/S 'Scent of Awoman'이라는 테마로 여성만의 독창적인 향과 다양한 색과 무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장미무늬가 모델들과 의상을 더욱 여성스럽게 돋보일 수 있도록 했는데요.

정훈종 디자이너의 작품을 보고 있자니 여성미가 의상만으로도 확~ 느껴지고 색감이나 프린트의 조화가 너무 이뻐서 저도 모르게 갖고 싶은 욕구가...
우리 모델학과 이건희 학생의 워킹도 너무 멋지고요!

드디어 피날레~ 쇼가 진행될 때 제대로 보지 못했던 의상들을 다시 살펴보고 이번 정훈종 디자이너의 컬렉션의 주제를 다시 살펴볼 수 있는 순간이죠!!

피날레 위치에 서자 객석에 계시던 분들의 셔터는 더욱 바빠졌는데요~
정훈종 디자이너가 나와 인사를 하는 모습이예요~
이 많은 의상들을 창조하신 분이라니!! 정말 대단하세요~~~

쇼가 끝나고 모델학과 이건희 학생과 이복영 교수님이 만나 런웨이 후기를 들을 수 있었어요.
처음 경험하고는 백스테이지의 현장과 런웨이!!
잔뜩 긴장했지만 끝나고 나니 후련하기도 하고 뿌듯하다는 이건희 학생!!
이번 런웨이의 경험을 살려 앞으로 더욱 넓고 큰 무대에서 모델학과 이건희 학생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