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이하 서울호서예전) 실용무용계열이 지난 8월 1일부터 3일까지 전국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 댄스 캠프 ‘DANCE CAMP 190’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180˚ 반전을 넘어, 190˚ 성장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프는 댄서를 꿈꾸는 전국 고3 학생들이 현업에서 활동 중인 국내외 정상급 안무가 및 퍼포먼스 디렉터들과 함께 실전 트레이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캠프에는 일본 안무가 코스케(KOSUKE)와 타쿠미(TAKUMI)가 메가 클래스를 진행했다. KOSUKE는 스트레이키즈, 엑소 등 K-POP 아티스트의 퍼포먼스를 디렉팅한 안무가이며 TAKUMI는 NOA, HANA, Sakura Kiryu 등의 안무 제작을 비롯해 백업 댄서와 뮤직비디오, 해외 투어 등에 참여해 왔다.
캠프 기간에는 서울호서예전 실용무용계열 교수진과 함께한 마스터 클래스도 진행됐다. 실용무용계열 교수인 HWI(안종휘), NEEDS(전희진), DOWNY(이아린), LEENA(이영송), MINZ(성민경), WISE(전주완), JINI(우진희), MARIA(이승현)는 다양한 K-POP 아티스트와 함께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코레오그래피, 힐코레오, 힙합, 와킹&소울, 걸리쉬, 걸스힙합 등 장르별 실전 수업을 진행하며 퍼포먼스 완성도와 표현력 향상을 위한 노하우를 전수했다.
참가 학생들은 3일간의 집중 트레이닝을 통해 장르별 퍼포먼스 테크닉과 표현력, 음악 해석 능력 등 익혔다. 또한, 글로벌 안무가와 실용무용계열 교수진의 피드백을 직접 받으며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점검하고 현업에서 요구되는 아티스트의 역량과 자세를 체감하며 진로에 대한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경식 계열부장은 “댄스 캠프 190을 통해 전국 고3 학생들이 입시 스트레스와 경쟁에서 벗어나 전문 마스터들의 수업을 이수하고 같은 고민과 진로를 공유하며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단단한 커뮤니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발전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호서예전 실용무용계열은 현재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