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김예리·최승빈, 브레이킹 국가대표로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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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가 브레이킹 국가대표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19학번 김예리와 실용무용예술계열 교수 최승빈(Heady)이 출전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0월 27일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 타워에서 '2021년 브레이킹 K 파이널'이 열렸으며 김예리가 비걸 부문 1위, 최승빈이 비보이 부문 2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KFD) 주최·주관으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킹의 첫 국가대표 선발을 위해 개최됐다. 파이널 대회에서 우승한 각 부문 1·2위는 내년 브레이킹 K 파이널 대회 전까지 1년 동안 태극 마크를 달고 국가대표로 활동한다.
김예리는 갬블러크루 소속 비걸이자 YGX 소속 안무가로 YELL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학교측은 "서울호서예전 실용무용예술계열 19학번으로 학교 대표 라이징스타로도 활동했으며 지난 2018 유스올림픽에서 동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며 "최근에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YGX 팀으로 활약해 대중에도 이름을 알렸다"고 소개했다.
김예리는 "국가대표라는 타이틀을 얻고 싶었는데 스스로의 한계와 벽을 넘은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면서 "앞으로 좋은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되도록 더 열심히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최승빈은 2019 BBIC 월드 파이널 한국 대표 선발전 우승, 2020 프랑스 깐느 Break The Fllor 한국 대표, 2020 BBIC 온라인 월드 파이널 솔로 배틀 한국 대표 등의 경력을 갖췄으며 서울호서예전 실용무용예술계열 비보잉 교수로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다.

출처 : 조세일보 (www.jose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