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얼마 전 13년간의 긴 여정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무한도전 또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감동과 웃음, 눈물, 삶의 용기를 주었던 대표적인 국민 예능이다. 이 두 가지의 선례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1등만을 추구하는 사회, 소위 A급이라는 묘한 우월감에 빠져 사는 그들만의 리그에 파격적이거나 혹은 잔잔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수많은 메시지를 전하고자하는 B급들의 반란이다.
일본유명 극단 다카라즈카 트레이너와 다양한 방송활동, 교육의 현장을 오가는 화려한 이력 속에서도 양평과 의정부 등 방송댄스를 전하기엔 다소 소외지역이라 느껴질 수 있는 곳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지역사회에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댄스로 사회와 소통하고 있는 교수 이정빈이 이번 칼럼의 주인공이다.
남자이지만 아름다운 외모와 섬세한 배려가 돋보이는 그는 평범한 보다는 독특함을, 주류가 가지는 유행코드보다는 대중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내어 그들을 공략하기도 하며 몸을 낮추고 배려하면서 스스로 B급이 되기도 하는 지혜로운 댄서이자 안무가이다.
자칫 발랄한 말투와 배려가 그의 라이프 스타일에 깊은 철학이 담겨있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그의 삶을 들여다보면 댄서로 이름을 알리고 교육자로서 안무가로서 활동하기까지 결코 평탄치 않은 시간들이었을 것이라 느껴진다.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고향인 양평에서 처음 춤을 만나게 되었고 댄서라는 직업에 누구보다도 자부심을 가지고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재진행형 예술가이다. 멋지게 보이는 겉모습 보다는 이 시대에 댄서라는 직업으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더 많은 고민과 가르침을 늘 생각하며 그가 태어난 고향 양평에서 리틀 이정빈을 키우는 역할도 함께하는 속 깊은 그다.
싸이가, 무한도전이 그러했듯 세대를 아울러 누구나 방송댄스를 즐기고 그 속에서 희노애락을 느낄 수 있는 삶을 일깨워 주는 이 시대의 진정한 방송꾼이자 대중예술의 선두주자인 그의 앞에 빛나는 미래와 함께 글로벌한 행보까지도 기대해 본다.

▲비니댄스 스튜디오 CEO/ 비니댄스 엔터테인먼트 대표
비니앤걸스, 비니쥬니어 공연팀 리더
일본유명 극단 다카라즈카 뮤지컬팀 레슨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무용예술계열 & 방송댄스 교수
춤추는 비니 라이프스토리(PART 1)
춤을 좋아하는 아이에서 춤출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19살 댄스강사로 시작해 대한민국 매출1위 스포츠센터 강사와 대한민국 상위1% 휘트니스 센터 강사, 이훈 에너지 짐까지 인기강사가 되고 한국방송아카데미 모델, 내 이름을 건 학원오픈 비니댄스 1호점 ,2호점 학원장에서 각종 행사와 공연단으로 활동하며 학력의 경계를 넘어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후배들과 제자 육성하는 교수가 되기까지 15년 춤으로 인생을 배웠다.
*춤을 접한 어린비니 (취미이자 특기였던 좋아하는 춤) 어린시절 무용을 전공하시고 에어로빅 강사로 활동하신 어머니 곁에서 어릴 때부터 접할 수 있었던 춤의 세계, 춤추는 게 마냥 좋았던 아이였다.
*전문적 교육 (좋아하던 춤이 일이 되고 직업으로 )
그냥 춤이 좋아 추는 소위 딴따라라 불리는 댄서보다는 전문교육을 받은 강사로 성장하길 바라셨던 부모님의 권유로 취미로 즐겁게 추던 춤을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재즈댄스, 에어로빅, 스포츠댄스, 재져 사이즈 교육을 받고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고 방송댄스, 걸스힙합, 재즈댄스 강사로 활동하였다. 그 도전은 17살(고1)에 시작해 재즈댄스 자격증을 따고 18살(고2)에 재져 사이즈, 에어로빅 자격증을 따고 사회에 뛰어들어 19살(고3) 댄스학원에서 재즈댄스강사로 시작해서 스포츠 센터 댄스강사활동이 시작되었다.*이중생활 (어린 나이에 사회에 뛰어들다)
오전에는 학생신분으로 학교수업, 오후에는 댄스지도자교육, 저녁에는 댄스강사로 댄스수업 이때부터 나의 딴따라 인생이 시작되었다. 친구들은 대학을 가기위해 열심히 공부도 하고 열심히 놀기도 했다. 노래방 PC방 분식집 축구 농구 문화생활 등 나는 그런 문화생활이나 놀이보다 혹은 친구보다 내 춤추는 인생이 더 중요하다고 느껴졌다. 그때까지는...수능을 보고 친구들이 다 놀 때 난 일을 하러 갔다. 그래도 행복했다.
특히 내가 수능을 본 2004년은 대대적으로 부정행위 사건으로 사회가 난리였다. 그러던 중 대학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라고 느끼며 대학을 넘어서 사회에 뛰어들어 생활을 시작하였으며 오전엔 학생으로 오후엔 댄스강사로 활동하는 내 삶이 MBC 화제집중을 통해 방송이 되기도 하였다.

*다양한 공연 (돈을 벌기위한 공연이 아닌 춤을 출 수 있는 곳이면 난 무조건이었다.)
장애우 돕기 공연, 소녀소년 가장 돕기 공연, 노인정 공연, 길거리 공연, 자갈밭 공연, 친구생일파티 공연, 5명밖에 없는 공연에서 수만명이 모인 가슴이 벅찬 무대에서 혹은 카메라가 돌아가는 방송국 무대에서 예술의전당 무대까지 나는 무대 크기, 환경, 돈을 따지지 않고 무대에 서기를 좋아했다. 그게 나에게 행복이었고 경험이었고 나의 명예가 되었다.*소속/협회 (나를 관리해줄 수 있는 곳이 필요해졌다.)
개인적으로 활동을 하기는 활동 영역이 커질 수가 없었다. 그래서 여러 협회 소속으로 활동을 하기도 했다. NAC 협회, 대한에어로빅협회, 생활스포츠연합회 연구원&모델, 한국생활지도자협회 공연시범단, RK 휘트니스, ZN댄스 스튜디오, 한국방송아카데미, 퍼니팩토리 이벤트회사까지 여러 곳에서 활동하면서 점차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졌다.*그 외의 활동 (방송, 촬영, 스트레칭모델, 광고모델)
스포츠서울, 굿모닝신문, 스트레칭 모델, MBC 댄스스캔들 출연, 동양생명, 삼성화재 체조모델, 풀무원 생활 건강체조 강사, 한국방송아카데미 광고모델 등을 통해 M-net 너목보를 통해 춤을 선보이고 나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중국활동
중국 RK 휘트니스 재즈댄스 & 방송댄스 & 걸스힙합 강사로 활동하며 한국 강사로써 한국의 휘트니스 프로그램을 가지고 중국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그들에게 한국 휘트니스 프로그램 교육하는 활동을 시작하였다. 2017년에는 리치걸 선발대회에서 트레이너 및 심사로도 활동하였다.*한국방송아카데미 공연, 모델(춤과 다양한 장르의 콜라보)
미용전문 아카데미와 댄스강사인 내가 만나 미용과 댄스가 새로운 퍼포먼스 공연과 함께 한국방송아카데미 모델로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오리엔테이션 분장워킹 쇼 공연기획 담당으로 한방아와 처음으로 손잡고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후 모델 활동이 계속되었고 한방아 공연 & 홍보 담당으로 활동 중 한국방송아카데미에서는 헤어& 메이크업 & 네일아트 & 피부관리 협찬을 받기도 했다.*유명댄스아카데미, 유명스포츠센터, 경기북과학고등학교
일반 개인 에어로빅장에서 재즈댄스강사에서 한국 매출1위 유명 스포츠 센터에서 탤런트 이훈의 에너지짐 쇼타임 메인강사와 타워팰리스 반트휘트니스 강사까지 수많은 경력을 쌓아왔고 경기북과학고등학교에서 새벽 6:30분 아이들과 함께 3년 아침운동을 하며 학생과 호흡을 같이했다.
어린나이에 사회에 뛰어들어 댄스강사와 모델을 겸하며
보고 듣고 느끼고 넘어지고 일어서며 배운 노하우를 펼쳐 본다.

1.이미지 메이킹 - 남들에게 좋은 이미지 보이기
*말투, 행동, 표정, 옷
*공연 대기 중 준비자세, 엔딩 후 자세 (ex.즐기는 것과 장난은 다르다)
*립싱크 연습 & 웃는 연습
*춤추는 사람이 좋지 않게 보여지는 이미지 타파
*고급스럽고 신비로운 이미지
*학벌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으로 실력을 쌓는 것
*무대 오르기 전 준비자세, 내려와서 행동 그것 또한 매너다.
*내가 춤의 자신이 있고 실력이 있으면 나를 낮춰도 사람들의 평가는 좋다.
2.마인드 컨트롤 -
*롤 모델 만들기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게 있다.
*무대 위에서 내가 주인공이다.
*안 좋은 일은 내 사정이다. 관객이나 학생의 사정이 아니다.
*두 가지 이상 재능 만들기(춤 포함)
*춤+영상기술 / 춤+바리스타 / 춤+뷰티 / *춤 +마술
*춤을 몸으로만 추는 게 아니고 이론으로도 설명 할 수 있어야 한다.
(ex.생활스포츠연합회 연구원으로 실용댄스, 재즈댄스, 방송댄스 이론화 만들기)
* 가족이 아니어도 같이 땀을 흘리고 함께 춤추면 가족 못지않은 관계 형성
3. 인간관계
*댄스 세계 서열과 규칙 & 규율
*장애우 & 노인들을 위한 전문교육
*춤을 처음 접하는 사람 학생
(ex.내가 춤을 잘 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댄스강사라는 직업 자체로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게 된다. 이때 그들의 마음을 함께 이해하고 희노애락을 춤에 담아 공감대를 형성한다.

4. 사람들이 말한다 꿈이 뭐냐고? 나이 들면 뭐 할 거냐고?
나는 말한다. 늙어 죽을 때까지 춤을 출 것이고 무대에서 내려오는 날은 제자 양성에 집중할 것이며 이론을 통해 나의 이야기를 들려 줄 것이고 춤추는 비니작가로 활동 영역을 넓혀갈 것이다. 현재 블로그 활동 중이며 글 쓰는 걸 좋아해서 책을 내는 게 꿈이고 내가 춤을 추면서 많은 수많은 분들 이야기가 배움과 소중한 인연을 기록하고 싶다. 그리고 내 제자들에게 내가 걸어온 길을 좀 더 쉽게 따라오게 해주고 싶다.
2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