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광복 70주년 맞아 경복궁서 펼쳐지는 '아리랑' 플래시몹
2015.08.17
조회수2579

[스포츠Q 용원중기자] 우리 민요 '아리랑'이 경복궁에서 청년들의 목소리와 몸짓으로 울려 퍼진다.
대학·청년 문화예술프로젝트 팀 상상백도씨가 15일 오후 4시부터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역사의 현장 경복궁에서 아리랑 플래시 몹 '아리 우리 즐거운 아리랑'을 진행한다.
상상백도씨의 아리랑 플래시 몹은 지난 6월25일부터 프랑스 파리 인권광장, 파리 시청, 독일 뮌헨 광장,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일본 훗카이도, 나가사키, 후쿠오카, 서울 홍대 등지에서 열려오고 있다.
2011년부터 자발적으로 아리랑 프로젝트를 펼쳐온 상상백도씨는 2012년 ‘너랑 나랑 아리랑’, 2013년 ‘우리랑 아리랑’, 2014년 ‘아리 우리 아리랑’에 이어 올해는 ‘아리 우리 즐거운 아리랑’ 플래시 몹으로 참여와 소통, 나눔의 문화 확산을 추진한다.
경복궁 아리랑 플래시 몹은 '끝나지 않은 노래 전통 아리랑과 끝나지 않을 현대 아리랑의 만남'을 캐치프레이즈로 이뤄진다. 광복 70년이자 분단 70년. 세계 유일의 분단국의 아픔을 안고 사는 대한민국에서 세계의 문화 자산이 된 '아리랑'을 청년들이 재탄생시킨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이날 행사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무용예술학부와 DK엔터테인먼트 모델 친구들과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