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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무용계열

실용무용예술학부 현대무용 스폐셜 워크샵
2014.12.17
조회수37787
12월 17일 본교 예술관 댄스 스튜디오에서는 실용무용예술학부 예비 신입생들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스폐셜 워크샵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 진행된 워크샵은 현대무용 예술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성한 교수의 수업이었습니다.
김성한 교수는 실용무용예술학부 김은영 교수가 출연한 <인간 단테 구원의 기획자>의 안무가로 참여하였으며 현재 현대무용가, 안무가로 활동중입니다.





스폐셜 워크샵의 주제는 '리듬감을 이용한 신체움직임의 방향제시! 그리고 현대 무용의 기본원리 이해!'로 1교시 이론수업과 2교시 실무수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진행된 1교시에는 현대무용에 대한 쉬운 이해를 위해 케이블 방송에서 방영되었던 '댄싱9'을 예시로 들며 현대무용에 대한 인기 그리고 비보이 등의 스트릿댄스의 현재 무용시장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스트릿댄스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을 위해 과거에 비해서 신체움직임에 대한 연구가 많이 진행되면서 부상의 위험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지속적인 공부와 연구를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김성한 교수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무용에 대해서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었으며 춤을 지속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점과 본인 스스로 자신감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점을 알려주었습니다.

그 후로 참여한 학생들에게 질의응답을 받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비보이를 전공하는 학생으로 연습을 하면 피로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는 학생의 질문에 비보이 안무의 경우 근육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적절한 근육 사용법과 사전에 스트레칭을 제대로 해두어야 피로감을 덜어낼 수 있으니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교수님들에게 자세히 배워두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춤을 추는 동안 다음 동작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벅차 감정전달이 부족하다는 학생의 질문에 표정 전달은 무용에 있어서 뺄 수 없는 부분이니 거울보고 연습을 하거나 영화에 나오는 배우들의 감정 연기를 보고 그 표정을 따라해보면서 살아있는 표정을 만드는 연습을 해두라고 답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춤을 추는 이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나 메시지를 관객이 이해 못하는 경우가 있어 고민이다 라는 학생의 질문에는 김성한 교수는 현대무용을 예시로 답을 해주었습니다.

현대무용의 경우 직접적인 표현이 아닌 간접적으로 돌려서 표현하는데 이 것은 관객들이 공연을 감상하고 서로 토론을 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즉, 현대무용이란 삶의 여유가 있어서 지적 자극을 원하는 이들의 예술장르로 각자 어떤 느낌으로 감상하였는지 토론하면서 천천히 작품의 이해하도록 권하는 장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빠르게 발전하면서 사람들에게 여유가 부족하고 서로 논의하는 것보다 바로 알 수 있는 직관적인 공연을 선호하는 정서가 있기 때문에 무용을 전공하는 학생들은 끊임없는 연구와 함께 인문학적인 공부도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2교시에는 본격적인 현대무용의 움직임을 배우는 실무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김성한 교수는 학생들에게 가장 편안하면서 바른 동작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허리를 곧게 편 자세, 팔을 내밀거나 벌리는 자세 등을 알려주었습니다.





기본적인 자세와 감정표현에 대한 학습 후 무반주로 정해지지 않은 자신만의 몸동작 표출하는 법을 배운 뒤 음악에 몸을 맞겨 자유롭게 자신을 표출하는 실습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본적인 워킹을 하며 학생들끼리 부딪히고 눈을 마주치는 것도 무용으로써 표현하는 실무수업도 진행하여 학생들이 리듬감을 이용한 신체움직임을 직접 경험하고 실생활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 무용 동작을 발견할 수 있도록 생각할 수 있는 수업이었습니다.

어려운 동작만이 예술이 되는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나의 움직임도 예술이 될 수 있고 무용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스폐셜 워크샵이었습니다.

실용무용예술학부 예비 신입생 및 재학생들에게 이 날 배운 수업이 자신만의 특색있는 안무를 창조하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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