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수) 본관 12층 공연장에서는 키르기스스탄 K-POP댄스 공연단 출범식이있었습니다. 이번주 떠나게 되는 공연단 학생들이 어떤 공연을 준비했는지 소개하는 자리였습니다.

이번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 K-POP댄스 공연은 (사)전통문화예술연구소와 본교가 함께 진행하는 뜻깊은 행사예요~
키르기스스탄이라니 생소한 국가죠? 저도 이번에 공연단 소식을 전하면서 알게 된 나라인데요. 카자흐스탄과 우주베키스탄의 옆에 있는 나라로 이슬람교를 믿으며 키르기스어를 사용하는 국가라고 해요.

이번 출범식은 음향미디어예술학부 유회종 교수님의 진행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키르기스스탄 K-POP댄스 공연단 출범식에 함께 자리해주신 분들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사)전통문화예술연구소 김명석이사장님, 무형문화제 104호 이수자 손이화 이사님, 노현숙 사무국장님, 도당굿전수자 정은아님, 연구소 위원 김종태님, 위원 박명화님과 본교 김남균 학장님과 유재봉 교학부장님, 나경식 실용무용예술학부 교수님께서 자리해주셨습니다.

키르기스스탄 K-POP댄스 공연단 출범식의 총괄교수이신 서울호서 문영식 교수는 2000년대 초반에는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것들이 전통적인 것에 한정되어 있었지만 점차 그 분야가 확대되어 지금의 K-POP까지 오게 되었다고 말씀하시며 그 문화를 창조하는 젊은이의 창의성 자체가 문화라 말씀하셨습니다.
이번 공연단 출범을 계기로 우리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김남균 학장님께서는 해외활동을 하게 되는 학생들에게 당부의 말씀을 남기시며 실용무용예술학부에서는 지는 5월에 이어 2번째 해외공연이 뜻깊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K-POP댄스 공연을 하게되는 학생들은 단순한 공연으로만 인식하지말고 한국의 K-POP을 널리 알리는 자세로 공연에 임해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함께 떠나게 되는 (사)전통문화예술연구소와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의 융합을 기대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전통문화예술연구소 김명석이사장님께서는 먼저 이 자리를 마련해주신 김남균 학장님과 본교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시며 우리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자리를 실용무용예술학부 학생들과 함께 공연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현재 세계에서의 한류에 대한 관심이 크기 때문에 한류문화가 일시적인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노력이 있어야 한다며 한류문화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키르기스스탄 K-POP댄스 공연단의 시범공연이 있었습니다.
실용무용예술학부 임보연, 박지원, 정민송, 김혜원, 정한별 학생들의 신나는 무대~
소녀시대의 신나는 리믹스버젼 음악 ~ ♪
하지만, 이 무대는 키르기스스탄에 가서 할 공연의 맛보기라는 거~
실용무용예술학부 김영훈 학생의 솔로무대예요!
김영훈 학생의 경우 팝핀현준 교수와 일본 댄스배틀 방송에 출연하여 수상한 경력이 있는 학생이죠??
이번 공연에는 얼마나 대단한 공연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키르기스스탄 K-POP댄스 공연단은 바로 내일 10월 3일부터 10월 13일까지 키르기스스탄에 체류하며 다양한 무대에서 K-POP과 한류를 널리 전파하게 될텐데요.
한류문화는 물론 본교도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리게 된 공연단 학생들! 멋진 공연 선보이고 무사히 돌아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