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코리아]호서공연예술단, 한산모시문화제 참여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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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이하서울호서예전) 학생들이 충남 서천군 한산모시관 일원에서 진행된 제27회 한산모시문화제에 음향스텝, 공연 진행, 패션쇼에 참여했다고 10일 전했다.
올해로 제27회를 맞이한 한산모시문화제는 유네스코 인류 무형 유산에 등재된 축제로 모시의 우수성을 국내외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는 전국유일의 섬유축제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기 걸그룹 마마무를 비롯해 홍진영, 박완규, 정수라 등 인기가수의 화려한 무대를 시작으로, 서울호서예전 연기예술계열 졸업생 박광훈의 사회, 서울호서공연예술단 학생들의공연이 이어졌다. 연기 예술 난타 공연을 오프닝으로 필로스 장하은의 어쿠스틱 기타연주, 개그과 학생들의 개그공연, 액션과 학생들의 액션퍼포먼스와 실용무용에 K-POP공연 등 다양한 무대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고운 모시옷을 입은 서울호서예전 모델예술계열 학생들이 3일개막패션쇼와 부무대에서 패션쇼를 펼쳐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서울호서예전 호서공연예술단은 많은 관광객이 주목하고 있는 축제인 만큼 최상의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교내공연장에서 사전리허설을 하는 등, 만만의 준비를 하여 관객들로부터 많은 박수와 갈채를 받았다.
호서공연예술단을 총괄하고 있는 음향미디어계열의 유회종교수는 “평소 학생들이 그동안의 다양한실습을 통해 무대경험을 쌓아온 결과 한산모시문화제 공연 및 패션쇼도 무리없이 소화가 가능했으며, 특히 음향 운영도 사고없이 안정적으로 진행되었다고” 말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