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서울시극단 장석환과 선후배 만남 자리 마련
20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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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영화과를 준비하는 고 3 및 수험생들은 입시를 준비하기에 앞서, 졸업 후에는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걱정도 앞선다.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는 연극영화과에서 맘껏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졸업 후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학기중에 많은 공연과 현장수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사회에 진출해 있는 선배와의 만남의 자리도 마련하고 있다.
또한 교내에서 기획사 및 제작사들의 오디션을 진행해, 바로 공연 및 방송출연의 기회도 만들어 주고 있다.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인 배우 장석환은 12학번으로 졸업 전 '수상한궁녀' '최면' ‘탐구생활’ 등 여러 작품들에 출연을 하면서 현장감을 익혔고, 서울시극단에 합격을 했다.
장석환은 최근에는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연극 '나는형제다'에 배우 이승주와 함께 출연중이기도 하다.
'나는 형제다'는 가난하지만 착하게 살려고 노력해 온 두 형제의 성장과 실패를 통해 잠재적 테러리스트를 만들어내는 우리 사회의 부조리,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약자를 만들어내는 현재 우리의 모습을 그린 화제작이다.
배우 장석환은 한 인터뷰에서 "우연히 영화 '데블스 에드버컷'의 '알파치노'를 보고, 정말 멋진 배우라고 생각만 하다 20살이 돼 진로를 선택하던 중 실무중심의 교육인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연극영화과에 진학을 하게 됐고, 수업을 듣고 배우면서 배우라는 꿈이 더 확실해졌다"라고 말했다.
또한 "관객들이 공연에 집중할 수 있는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좋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도 전했다.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연극영화과 한윤섭교수는"연극영화과를 졸업후 서울시극단에 합격을 하고 지속적으로 꿈을 펼쳐나가는 배우들이 많아지고 있다. 꿈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자신있게 도전하는 패기도 필요하다"며 "제2의 장석환이 계속해서 탄생할 수 있도록, 재학생들에게 많은 공연의 기회를 만들어주고, 좋은 작품들을 제작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자신감을 갖는다"고 전했다.
<연기예술학부 12학번 장석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