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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예술계열

연기예술학부 2015 신입생환영공연
2015.03.13
조회수28593
연기예술학부에서는 2015학번 신입생 환영공연이 3월 13일 3회에 공연에 걸쳐서 진행되었습니다.

연기예술학부는 매년 신입생들을 환영하는 뜻의 환영공연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선배의 공연을 감상하고 앞으로 연기예술학부의 실무수업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랍니다.





올해 신입생 환영공연으로 선장된 작품은 한윤섭 교수의 작품인 <굿모닝 파파> 입니다.

이번 신입생 환영공연은 한윤섭 교수의 지도와 김인묵 졸업생의 연출로 진행되었는데요.
김인묵 학생은 연극 <수상한 궁녀>의 임금 역할로 활약했었습니다~

지금부터 <굿모닝 파파> 줄거리 위주로 설명 해드릴게요!




주인공 종대에게는 앞이 보이지 않는 어머니, 어머니가 있는 집에서 외간 여자와 바람을 피는 뻔뻔한 아버지, 집에 잘 오지 않는 동생 종민이가 있습니다.
군대 제대 후 종대는 엉크러진 이 집을 행복한 가정으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출장안마를 하는 어머니에게 손님인 척 하는 종대.
어머니는 20년 전 사고로 앞을 보지 못하게 되었고 그 후로 아버지는 어머니를 버리고 다른 여자를 만나게 됩니다.
20년동안 내 남자에게 사랑받지 못한 어머니의 한을 풀어드리고자 종대는 성대수술을 결심하게 되죠...





그리고, 어느 날 어머니께서 "가족사진을 찍고 싶다. 보고 싶어서가 아니라 두고 싶어서 이다."라고 말하는데..
이에, 집에서 같이 살지 않은 동생 종민을 만나러 간 종대는 종민이 일반인들과 다른 사랑을 하고 있다는 것에 혐호감을 느끼게 되고 종민을 천대취급을 합니다.

이윽고, 가족사진 촬영날 화목하지 않은 이 가족은 억지로 즐거운 척하며 가족사진을 찍게 되고...





성대수술을 한 종대는 어머니에게 타인인 척 하며 사랑고백을 하게 되고, 20년만의 사랑고백에 어머니도 누군지 모르는 손님에게 마음이 설레이게 됩니다.

한편, 종민을 평범한 남자로 만들고자 어디론가 끌고 간 종민.
하지만, 이는 더욱 큰 불씨를 키우는 꼴이 되고 어머니가 있는 집에 외간 여자를 데리고 와서 옆방에서 태연하게 바람을 피는 아버지의 모습에 종대는 참을 수 없는 분노를 표출하게 됩니다.

과연, 종대의 바람처럼 가족이 행복해질 수 있을까?





연극 <굿모닝 파파>는 종대의 시각으로 현재와 과거를 번갈아가며 보여주고 있으며, 가상의 인물인 '미미'가 종대와 대화를 나누고 현재의 상황을 다른 상황에 빗대어 설명함으로써 종대의 가족들의 모습만으로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을 설명해주는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연극이 끝난 후에는 한윤섭 교수가 앞으로 나와 앞으로 15학번 연기예술학부 학생들이 어떤 식으로 수업과 중간/기말 작품발표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안내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연극 감상 후 궁금한 점에 대해 질의응답을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본 작품은 대학로 연극에서 실제로 공연했던 작품으로 당시 공연비화와 제목에 대한 질문 등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선배들을 연극을 감상한 연기예술학부 학생들은 앞으로 어떤 작품을 연기하게 될지 기대되는 표정이었는데요.
다가오는 중간고사 작품발표를 열심히 노력하길 바랄게요~!

연기예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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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2-2063-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