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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예술계열

연기예술학부 <열두 번째 내일> 공연 모습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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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본교 연기예술학부의 연극 공연이 있었습니다. 이 날 진행된 연극은 <열두 번째 내일>로, 연기예술학부 원춘규 교수의 대학로 연극 작품입니다. 예술관에서 진행된 이번 연극은 연기예술학부 학생들의 무대 연출과 연기로 채워진 학생들이 만들어간 무대입니다.




주인공 민정과 세아의 이야기로 진행되는 <열두번째 내일>은, 자신을 버린다는 생각으로 쓰레기통에 들어가있던 민정과 자살 시도를 계속하며 열두 번째 내일이 올까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하는 세아의 이야기로 진행됩니다.




원춘규 교수의 지도에 따라 연기예술학부 학생들은 배역의 감정과 동선, 개성을 흡수했고, 공연에서는 마치 자신이 극 속 인물이 된 것 같은 몰입을 보여줬습니다. 기쁨과 슬픔이 진폭이 큰 작품인 만큼 감정 연기에 많이 노력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시한부 인생이래요, 그게 어떤사람에겐 길고 어떤 사람에겐 짧은 것 뿐이겠죠.."라는 <열두 번째 내일> 속 대사처럼 캐릭터가 가진 내면의 감정을 관객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고자하는 연기예술학부 학생들의 열연이 돋보였습니다.
그러면서도 슬플땐 슬프게, 기쁠땐 기쁘게 동료들과 관객들 앞에서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연기를 하는 연기예술학부 학생들의 모습에서, 무대 위에서의 진지함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감동과 희망을 전해주는 연극인 <열두 번째 내일>, 그리고 관객들에게 극 속 메세지를 전달해주고자했던 연기예술학부의 바람이 담겨져 있던 무대였습니다.

희망과 내일이 있다는 사실에 늘 감사하게 여기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연기예술학부의 <열두 번째 내일>, 지도교수인 원춘규 교수의 지도와 연기예술학부 학생들의 진지한 자세로 완성도 높은 작품이 탄생되었던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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