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예술학부 2015학년도 예비신입생 선행학습
20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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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예술학부에서는 지난 7월 28일 월요일 2015학년도 예비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선행학습을 진행하였습니다.
많은 예비신입생들이 HAC 학교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선행학습에 참여하였습니다.

먼저, 아직 서먹서먹한 예비신입생들을 위하여 개그학과 1학년 학생의 진행으로 몇명의 학생들이 앞으로 나와 노래, 개인기 등 장기자랑을 선보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끌어주었습니다.

어느정도 예비신입생들이 친해진 분위기가 되자 연기예술학부의 교수님들이 나와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이날 연기예술학부 선행학습의 지도를 맡은 한윤섭 학부장, 이윤정 교수, 원춘규 교수, 위명우 교수의 소개와 함께 연기예술학부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연기예술학부 선행학습으로 첫번째 수업은 원춘규 교수의 「기초연기 - 신체훈련」 이었습니다.
원춘규 교수의 수업은 아직 연기가 어색한 예비 신입생들에게 긴장감과 두려움을 없애기 위한 자연스러운 신체훈련을 통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수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길을 걷다가 마주치는 사람과 자연스럽게 포옹하기, 2인 1조로 짝을 이뤄 상대의 손바닥으로만 움직이기, 1열로 서서 맨 앞에 있는 사람의 행동 따라하기 등, 자연스럽게 취하는 동작들도 연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원춘규 교수는 연기는 "기억하고 관찰하고 표현하고 상상을 더하라" 이 4가지만 기억하면 된다고 예비신입생들에게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다음 수업은 이윤정 교수의 「카메라 테스트- 이미지메이킹」 수업이었습니다.
예술관 301호 공연장으로 자리를 이동하여 카메라 앞에서도 자연스러운 동작을 취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배워보았습니다.

연기예술학부 예비신입생들은 맛있는 점심식사를 한 후 본격적으로 팀 별 미션인 단막극을 연기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개의 팀으로 나뉘어진 예비신입생들은 각자 드라마와 영화의 한 장면들을 연기 연습을 했습니다.

예비신입생들의 무대에 앞서서 긴장된 마음을 녹이기 위한 14학번 연기예술학부 선배들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뮤지컬연기전공 학생들의 갈라쇼와 액션연기과 학생들의 액션연기공연 그리고 개그과 학생들의 콩트가 이어졌습니다.
예비신입생들은 선배들의 공연으로 입학시 다양한 연기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연기예술학부 예비신입생들의 무대가 시작되었습니다.
2팀으로 나뉘어서 연기가 진행되었으며, 각 팀마다 재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하여 함께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첫번째 팀은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한 장면을 선보였습니다.

두번째 팀은 영화 '타짜'의 한 장면을 선보였습니다.
타짜의 명장면인 고니와 아귀가 손목을 걸고 마지막 한판을 하는 장면으로 아귀역할은 여학생이 맡아 구수한 사투리연기를 선보여 지켜보는 학생들과 교수진들에게 사실감있는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두 팀의 공연을 지켜본 연기예술학부 한윤섭 학부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대본을 모두 암기하여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준 예비신입생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예비신입생 선행학습의 단체수업은 여기서 마치고 각 교수별로 예비신입생들과 면담을 가졌습니다.
다 같이 있어서 물어보기 어려웠던 질문들이나 각 교수가 입학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