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교육부 학점은행제 평가인정 교육기관

연기예술계열

2014 호서아트페스티벌 공연현장
2014.06.23
조회수29678
대학로 서울호서아트홀에서 2014호서아트페스티벌 공연이 있었습니다.
한 학기동안 열심히 연습했던 작품들을 보여주는 현장인 만큼 열기가 대단했는데요. 그 현장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도록하겠습니다.


1학년 B반 [그리다] 지도교수 원춘규



그리다 기말작품은 "네 꿈은 뭐야?"라는 질문에 여러 학생들이 답하는 영상으로 시작이 됩니다.
지금 현재 꿈이 뭔가요? 했을때 바로 대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내 꿈이 무엇인지? 어떤 꿈을 갖고 있었는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작품입니다.



먼저, 그리다는 시끌시끌한 여고생 사이에서 잘생긴 교생선생님이 등장을 합니다.
그리고, 잘생긴교생선생님과 결혼한 여고생! 현실과 과거를 회상하며 해피엔딩으로 이 이야기가 끝나고,



동생에게 생일선물로 멋진 자켓을 선물 하는 형.
동생과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형의 이야기,등... 꿈이 있었을때...그리고 그 꿈을 향해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다양하게 소화해낸 작품들이었어요~!



마지막에는 학생들이 다같이 나와 거위의 꿈을 부르며 연극 '그리다'의 막을 내렸습니다. 활기 넘치고 재치있는! 1학년 B반의 특색이 잘 묻어나는 엔딩이었습니다!


1학년 C반 [새들은 횡단보도로 건너지 않는다] 지도교수 한윤섭



새들은 횡단보도로 건너지 않는다 기말작품은 1980년대의 집단주의 문화와 1990년대의 개인주의 문화가 만나 벌어지는 충돌을 통해 새 시대에 맞는 새로운 가치를 찾으려는 작품입니다.




사실주의 연극의 이야기 전개방식을 취하고, 극중 인물의 코러스, 회상 장면, 날아가는 새와 같은 상징 기법 등 연극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기법을 사용하여 무대를 열린 공간으로 활용을 한 작품으로 짧고 현장감 있으면서도 품격이 있는 대사도 일품입니다.  


 

1학년 D반 [청춘예찬] 지도교수 위명우 



청년은 22살이다. 아직 고등학교 2학년이며 졸업을 할지 말지는 고민 중이다. 청년은 재미없는 일은 하지 않는다.
그의 집에는 두 가지 일만 하는 아버지가 있다.
하루 종일 누워서 TV보기, 이혼한 아내에게 용돈 타러 가기.

그의 어머니는 아버지가 홧김에 뿌린 염산 때문에 눈이 멀었고, 지금은 재가하여 안마사로 일한다.
청년은 어느 날 친구의 사촌누나 '간질'이 일하는 다방에 놀러 간다.

그녀와 술을 마시다가 함께 잔다. 청년은 함께 살자는 여인을 받아들인다.
방 한 칸에 세 사람. 아버지와 청년은 술잔을 기울인다.청년의 무분별한 방황에 아버지는 화를 낸다.
술 마시고, 노래하고, 간질 발작을 일으키고, 흥분하고, 욕하고...
청년과 간질 사이에 아이가 생긴다.
아버지는 새로 태어날 아이를 위해 천장에 야광별을 붙인다...



이 작품은 배우 박해일과 윤제문이 대학로에서 공연을 해서 매진을 기록했던 유명작품으로, 결코 예찬할 수만은 없는 청춘의 모습을 전면에 내세워 삶에 대한 고통과 희망을 동시에 형상화한 작품으로 거칠고 폭력적이면서도 끊임없이 애정과 희망을 갈구하는 인물들을 그렸습니다.


1학년 D반 [채플린, 지팡이를 잃어버리다] 지도교수 위명우 



 ‘채플린,지팡이를 잃어버리다’는 제목과 달리 극에 채플린은 등장하지 않는다. 소시민을 상징하는 채플린이 자신을 지탱하는 지팡이를 잃어버렸다는 점에서 버팀목을 잃고 헤매는 우리 모습을 우회적으로 비판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1학년 D반 [마술가게] 지도교수 위명우 



마술가게 작품은 최고급 의상실에 침입한 두 도둑이 마네킹들과 이 사회에 대해 이야기하는 세태 풍자극입니다.



1학년 A반 개그 [GAG of A time] 지도교수 김준호, 유상무, 임혁필, 이윤정



이사장님의 격려말씀과 함께 토요일 A 반 개그과 학생들의 GAG of A time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덤앤더머, 뱀이다, 시골 앤 시티, 싸이코, 사내연애, 새야, 후레쉬맨, 민폐 친구를 소개합니다. 고민상담소, 퀴즈쇼의 여러 공연을 보여준 개그과 학생들! 역시 개그과는 다르네요~! 웃음을 많이 선사하는 그런 작품들이었습니다.









이렇게 개그과 학생들의 공연을 마치고 김남균 학장님의 격려 말씀과 함께 Musical Gala show 공연이 시작 되었습니다.

1학년 E반 뮤지컬 [ Musical Gala show ] 지도교수 정광영, 이윤정, 김여운





뮤지컬 갈라쇼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트의 'In His Eyes', 오! 당신이 잠든사이, 뮤직 인 마이 하트, 위대한 캣츠비를 멋진 공연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이렇게 2014호서아트페스티벌은 성황리에 마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해준학생들, 교수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내년에도 멋진 작품! 기대하도록 할게요~!
연기예술학부 모두 화이팅!

꿈을 이룰 기회에
도전해보세요

문의 02-2063-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