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월), 연기예술계열 임혁필 겸임교수
개그맨이자 연기예술계열 개그과 학생들의 교수님이시기도 한 임혁필 겸임교수!!
과연, 이 날 오전에 있었던 수업은 어떤 내용이었을까요?

본관 2층 개그과 강의실을 찾아가보니 이미 강의를 준비하고 있는 임혁필 겸임교수와 학생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카메라를 들고 있는 낯선 분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바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의 카메라감독님과 PD님이었습니다.
개그과 학생들의 수업현장을 담기위해 본교를 방문하여 주셨다고 합니다.

여러분 MBC에서 방송되고 있는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잘 알고 계시죠?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45분에 방송중인 '사람이 좋다'는 각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의 인생 스토리, 유명인들의 비결과 숨겨진 이야기들을 화려함없이 솔직담백하게 전해주는 프로그램이죠?

오늘 오전에 개그과에서 있던 촬영은 꾸밈없이 개그과 수업을 그대로 공개했는데요.
개그과 학생들이 코너를 1개씩 준비해와서 선보이는 수업이었습니다.
첫번째로 준비한 개그과 학생들의 개그코너.

발표가 끝나고 교수님의 의견보다 먼저 자리에 앉아있던 개그과 학생들에게 의견을 물어보시며 서로의 감상을 공유한 임혁필 겸임교수! 첫번째로 준비한 개그과 학생들에게 좀 더 확실한 리액션을 하라고 조언해주셨습니다.
개그과 두번째 팀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두번째 팀에게는 소품에 대한 확실한 표기나 진짜 상품을 가져와서 관객들이 한 눈에 연기자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해달라고 하셨고 중간에 등장한 캐릭터의 성격파악이 어렵다고 말씀하시며 보완점을 알려주셨어요.
개그과 세번째 팀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학생들이 시선처리에 대해서 직접 무대 앞으로 나오셔서 학생들의 연기를 재연하며 설명해준 임혁필 겸임교수! 가끔 개그지망생 중에 관객을 제대로 못 쳐다보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그런 경우는 아직 무대에 설 준비가 된 것이 아니라며 정확한 전달과 관객과의 호흡을 강조해주셨습니다.
개그과 네번째 팀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임혁필 겸임교수는 관객과 호흡해야 하는 개그맨의 성격을 잘 파악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이 날 어떤 수업이 있었고 어떤 모습이었는지 TV영상으로 확인하고 싶지 않으세요?
임혁필 겸임교수가 출연하는 MBC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2013년 11월 23일 토요일 오전 8시 45분에 방영된다고 하니 잊지마시고 토요일 오전은 임혁필 겸임교수와 함께 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