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예술학부 왕종근 겸임교수의 교수임용 후 드디어 첫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학생들도 두근! 왕종근 겸임교수도 두근거렸을 특강의 모습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10월 21일(월) 본관 201호에서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자리에 앉아서 교수님을 기다리는 연기예술학부 학생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처음 만나는 왕종근 겸임교수의 특강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이 날 왕종근 겸임교수의 특강주제는 '이미지 바로알기' 였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오신 왕종근 겸임교수께서는 나비넥타이와 은빛구두라는 개성있는 패션으로 학생들의 시선을 한번에 사로잡으셨는데요~ 파격적인 패션과 헤어스타일에 여러 번 도전하며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으라고 학생들에게
조언해주시며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네~ 눈치채셨죠? 왕종근 겸임교수의 패션 또한 이번 특강에 중요한 포인트라는 사실!!)

왕종근 겸임교수께서는 강서구 홍보대사 라고 합니다~
본교도 강서구에 위치한 학교이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 또한 학생들과 더불어 강서구를 발전시키는 일이라고 강조하셨답니다.
그리고, 연기예술학부 학생들에게는 화법부터 발음, 방송 노하우를 생생히 전달해주고 취업에 적극 도움을 주시겠다고 약속해주셨어요~

왕종근 겸임교수가 아나운서 출신이라는 것. 잘 알고 계시죠?
프리랜서 선언을 하시고 방송에 진출했던 시절에는 공중파 채널 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공중파는 물론 4개의 종합편성(종편)채널과 다양한 케이블 채널, 외주제작사들이 넘쳐나죠?
왕종근 겸임교수는 제자 중 1명을 외주제작사 AD로 소개하여 입사한 뒤 현재는 케이블 방송PD로 스카웃된 사례가 있다고 말씀하시며 우리 학생들도 졸업 후 다양한 진로선택을 제시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험난하다는 걸로 익히 소문이 난 방송계에서 오래.. 그리고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받는 방송인으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빽, 미모, 재력만으로는 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며 확고한 자신의 캐릭터를 잡아 살려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셨습니다.
또, 막연하게 "배우되고 싶다~ 예능TV에 나오고 싶다~"가 아닌 내가 어떤 방송에 어떤 캐릭터의 방송인이 되고 싶은지 어떤 과정을 통하여 그 목표에 한발 더 남들보다 먼저 다가갈 것인지 구체적으로 꿈을 꾸라고 강조하셨습니다!!
경상도 출신이신 왕종근 겸임교수는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서 대학생 시절 카세트 플레이어를 항상 갖고 다니면서 빈 강의실에서 서울말로 신문을 읽어 녹음을 하고 들어보는 것은 반복하셨다고 해요.
연기예술학부 학생들도 단순히 "열심히!"가 아닌 죽기 살기로 노력을 해야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화법에 대한 강의도 해주셨는데요.
필요없는 말, 군더더기를 과감하게 빼버리도록 해야하고 모음발음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며
몇 가지 화법과 발음에 대한 팁을 방송연기과 학생들에게 알려주시며 앞으로 있을 강의에서 더욱 자세히 가르쳐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화법에 관심많은데 연기예술학부 학생들 부럽네요~~
왕종근 겸임교수님께서는 수업 중간에 연기예술학부 학생들에게 돌발질문도 하셨는데요.
당황스러운 질문에 우물쭈물하는 학생을 보고 연예인으로 활동하려면 뜸을 들이지 말아야 한다고 말씀하시며 앞으로 질문에 바로 대답할 것을 약속하셨어요~ 이제 이 학생은 틈마다 인터뷰 연습을 하겠네요^^
왕종근 겸임교수는 학생들이 단순히 수업을 위한 장소만을 가지말고 시장같이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서 사람들 앞에서 뻔뻔해지도록 노력하고 끼를 발산하라고 조언해주셨습니다.

끝으로 학생들에게 끝없이 질문을 해 대화를 이끌어내는 인터뷰 가지뻗기를 연습해오라고 하시며 이번 강의를 마쳤습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신 왕종근 겸임교수의 특강으로 우리 학생들은 방송과 화법. 이 두마리 토끼를 모두 갖게 되었네요~ 앞으로도 특강 열심히 듣고 멋진 방송인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