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9일(수)부터 10월 13일(일)까지 광주 동구에서 진행되었던 추억의7080 충장축제에 연기예술학부 학생들이 참여하였습니다. 특이한 분장과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모습으로 추억의 거리를 찾으신 어르신들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다고 하는데요. 연기예술학부 학생들의 활약! 함께 보시죠!

올해 제10회를 맞이한 추억의7080 충장축제에 우리 학생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추억의 7080충장축제는 도심공동화로 인해 침제되어 가는 구도심 상권활성화를 위해 충장로 및 금남로 등 구도심 시가지를 무대로 한 길거리 문화예술축제입니다.
70,80년대 추억을 중심 테마로 펼쳐지는 축제로 2004년부터 시작된 축제라고 합니다.

추억의 7080충장축제의 특징으로는 7080시대의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다양한 길거리공연으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라는 점인데요.
이런 축제에 우리 연기예술학부 학생들이 빠질 수 없죠??

학생들은 7080시절의 의상과 특이한 분장으로 추억의 거리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그 시절을 흉내내보기도 하고 구경오신 분들과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분명 관광객은 우리 연기예술학부 학생들이 아닌데 더 신나보이는 것을 알 수 있으실 거예요~
그럼, 우리 학생들이 어떤 분장을 했었는지 한번 볼까요?
중간에 심장 쫄깃해질 수 있는 사진도 있으니 조심해서 스크롤 내리세요~~


추억의 거리는 광주극장부터 종로금거래소, 추억의 사랑방, 추억포토존, 전설의 고향, 맹호부대 내부반, 서식초등학교, 변사극, 선술집 등 7080시대를 사셨던 어르신들이라면 "그땐 그랬지~"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그 시절의 모습을 그대로 만날 수 있는데요.
여기서 우리 학생들은 얼굴에 각자 색색의 분장을 하고, 그 시절 그 사람들의 모습을 재연하며 어린아이들에게는 몰랐던 과거의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군대내부반, 처녀귀신, 선생님 그리고 건달인가요? ㅋㅋ
그 외 위에 사진에서 등장한 메탈과 철이.. 추억의 만화 '은하철도 999'에 나왔던 주인공들이죠?
그리고 올리비아 핫세와 엘비스 프레슬리~

그 시절 골목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멜빵바지입은 꼬마와 7080시절의 교복을 입은 연기예술학부 학생들의 등장에 추억의7080 충장축제를 찾은 시민들은 더욱 그 거리에 심취하는 듯 했어요.


우리 학생들은 추억의 거리에만 있지 않고 충장축제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거리축제도 참여했는데요.
자신의 캐릭터를 표현하며 거리의 시민들과 인사하며 들뜬 표정이 너무 즐거워보였어요.
그리고 우리 학생들은 TV인터뷰도 했는데요~ 아마, 광주 지역방송인 거 같아요~

아마 제 생각으로 학생들 중 이 학생들이 가장 사진을 많이 찍히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얼굴을 옷 색과 동일한 금색으로 분장하고 거리의 동상처럼 포즈를 취하자 지나가던 시민들이 줄줄이 학생들과 사진을 찍어서 아주 북새통이었다고 하네요~

이 사진은 언론에 노출된 연기예술학부 학생들의 사진이예요~
그만큼 학생들의 분장과 컨셉이 이번 추억의7080 충장축제와 딱 떨어졌다는 말이겠죠? 짱짱~

다양한 분장과 현장에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몸으로 부딪힌 이번 추억의7080 충장축제를 통하여 학생들은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을 만나며 자기개발에 앞장섰다고 할 수 있는데요.
축제기간동안 많은 시민들이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즐거우셨다면 연기예술학부 학생들의 몫은 성공한 거 겠죠?

이른 시간부터 늦은 저녁까지 고생했을 우리 학생들!!
학생들의 노력 덕분에 축제가 더욱 빛이 났습니다! 모두 수고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