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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예술계열

연기예술계열 학생들의 '그 남자 보이첵' 연극 보러가시죠!
2013.07.11
조회수36118

'그남자 보이첵'은 독일 게오르그 뷔히너의 희곡을 각색한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연극을 좋아하는 많은 분들에게 유명한 작품인데요.
연기예술학부 학생들이 연기한 '그남자 보이첵' 한번 보러가시죠~

 

 
그남자 보이첵에서 보이첵은 군대 이발병이에요~
여기 이렇게 군인들의 수염을 깎아주고 있는 사람이 바로 연극의 주인공 보이첵이에요~


 
너무나 가난한 보이첵과 그의 아내 마리.
보이첵은 힘든 군생활이지만 마리를 생각하며 버팁니다.
마리와 보이첵이 아련하게 껴안고 있어요.


 
하지만 가난한 결혼생활은 그들에게 큰 시련을 가져다 줍니다. 마리는 보이첵의 상사와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대가로 금 귀걸이를 받아요. 이를 본 보이첵은 가슴이 미어집니다. 상사의 목소리가 환청으로 들리자 죽을 듯이 괴로워하는 보이첵! 연기예술학부 학생의 열연이 돋보이죠?
 

 


괴로운 마리의 연기! 죄 짓지 않고는 살 수가 없다며 혼란에 빠진 연기가 압권이었어요.
학생 정말 대단하죠?

 

 
보이첵도 점점 미쳐가는데요. 환청에 시달리기도 하고, 고문을 받는 이상한 꿈도 꿉니다.
보이첵을 거꾸로 매달아놓고 상사가 괴롭히는 장면은 정말 리얼했어요.

 

 
쓸쓸해 보이는 보이첵.
조명과 소품, 무대가 잘 어울려 보이첵의 연기를 극대화 시키고 있어요.
이 사진 한장으로  학생이 연기한 보이첵의 마음이 잘 드러나네요.


 
그남자 보이첵의 장면장면이에요.
행복했던 순간과 점점 미쳐가는 순간 환각까지 잘 연기해준 학생들!
작은 역할이지만 최선을 다해 연기했어요.

 

 
점점 미쳐가던 보이첵은 결국 어느 날 저녁 마리를 밖으로 불러냅니다.
그리고 마리를 찌르죠. 가난과 고통에 시달리던 둘은 결국 이렇게 끝나고 맙니다.
인간 내면의 변화가 소용돌이처럼 휘말려치는 그남자 보이첵.


 
결코 쉽지 않은 연기였는데도 불구하고 학생들 한명 한명 모두 다 멋지게 연기를 해주었어요.

 
억압, 사랑, 가난 등 인간 내면의 것들에 대한 생각을 하고 싶다면 그남자 보이첵! 연극을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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