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남편 바꿔 만나는 '발칙한 코믹극' <판타스틱 체인지> 5일 개관
201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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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웨이 김동영 기자) 유명연예인이 나오거나 막대한 자금과 홍보비를 투자하지도 않았다. 오직 스토리텔링과 안정된 연출력만을 강력한 무기로 내세운 연극공연 <판타스틱 체인지>가 5일부터 다음달 1일, 대학로 76스튜디오에서 문을 두드린다.
특히 이번 공연의 작가 겸 연출자를 맡은 홍동진씨는 '작품이 반드시 흥행 할 것" 이라며 "아니 흥행을 믿는 다기 보다는 작품의 완성도와 그걸 알아봐줄 관객을 믿는다는 말이 더 맞을 것" 이라고 꼬집었다.
이같은 홍 씨의 발언은 무엇보다 '퀄리티 있는 연극공연을 실현 시키겠다'는 자신감과 함께 그만큼 자존심을 내 건 작품성을 강조 한 듯 했다.
5일 첫 개관작이 될 <판타스틱 체인지>는 '만약 다른 남편과 만날 수 있다면?' 이라는 발칙한 상상과 로맨틱한 코미디에 도전장을 내민 이시대의 재밌는 코믹물이다.
'원하는 대로 남편을 바꾸어 가며 살 수 있다'는 도발적인 상상으로 시작되는 <판타스틱 체인지>는 시종일관 웃음이 터져 나오는 상황과 재치 있는 대사들이 '불쑥 불쑥' 튀어 나온다. 때론 유쾌하게, 때론 가슴 찡하게 백분동안 배우과 관객사이 울고 웃는 감동의 시간을 정신없이 보내게 된다.
홍동진 연출자 겸 작가는 2일 <뉴스웨이>와 인터뷰에서 "연극 <판타스틱 체인지>는 단순한 러브 판타지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극이 아니다" 며 "누구나 그저 한번쯤은 꿈꿔 보았을 법한 로망이 충족돼 후련하단 느낌이 들 것이고 기분 좋은 상상력을 자극하여, 보는 이를 순식간에 몰입 시킬 수 있는 기대작" 이라고 자신했다.
또 극중 철수역을 맡은 이경준씨도 "짧지 않은 배우시절동안 대본만을 읽고 이렇게 웃어 보는 것은 처음" 이라고 말했다. 아내 인지역을 맡은 배은빈 씨 역시 "대본 읽자마자 최인지 역할 완전 빙의(영혼이 옮겨 붙음)됐다" 고 말했고 남편들 역을 맡은 이창주 씨도 "여자친구가 더좋아한다. 큰일났다" 며 재치있게 각자 재밌는 평가를 내놓기도 했다.
특히 동생 홍미 역을 맡은 추우정 씨는 "결막염 때문에 눈을 제대로 뜨지도 못하고 있을때 대본 받고 너무 재밌어 30분만에 (홀라당)다 읽어 버렸다" 고 말해, 벌써부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남편 철수 역에 남정우, 남편들 역에 박종석 씨가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연극공연을 기획한 '에이치(H) 컴퍼니' 박선영 팀장은 "마치, 지난 밤 받은 장난감 선물이 너무 좋아 조금이라도 빨리 친구에게 자랑하고 파 안달이 난 아이처럼 무척 설레는 공연" 이라고 말했다.
본교(학장 김남균)에서 이같은 연극기획사 개념으로 운영중인 '에이치(H) 컴퍼니' 는 이번 계기로 학생들의 교육의 질을 좀더 높혀줄 뿐 아니라 향후 커미션을 통해 이윤도 창출 할 수 있는 두마리의 토끼를 잡을수 있는 기회도 노리고 있다.
본교 박리디아 교수부장(연기예술학부)은 "학교에서는 추후 학생들이 학교를 다니는 동안 연기 개념의 기획사식으로 운영되는 'H 컴퍼니'라는 타이틀을 달고 (학생들의 출연.공연)기회를 얻어 실전적 경험과 교육이 될 수 있게 끔 계획 중이다" 고 밝혔다.
<판타스틱 체인지>는 학생임에도 기성극단의 공연기획을 맡아 기획한 작품이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길거리에 나가 직접 티켓을 팔지 않고도 포스터부터 1달 공연 스케줄 및 단체 관람까지 이 학교의 방송콘텐츠학부 1학년 공연기획팀 5명만이 모든 것을 맡아 끌고 나가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다진 첫 작품이다.
향후 학교측은 이 학부를 중심으로 대학로의 모든 기획일을 '에이치(H) 컴퍼니' 가 도맡아 성실하게 일하고 가르칠 것을 목표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의 작가 겸 연출자를 맡은 홍동진씨는 '작품이 반드시 흥행 할 것" 이라며 "아니 흥행을 믿는 다기 보다는 작품의 완성도와 그걸 알아봐줄 관객을 믿는다는 말이 더 맞을 것" 이라고 꼬집었다.
이같은 홍 씨의 발언은 무엇보다 '퀄리티 있는 연극공연을 실현 시키겠다'는 자신감과 함께 그만큼 자존심을 내 건 작품성을 강조 한 듯 했다.
5일 첫 개관작이 될 <판타스틱 체인지>는 '만약 다른 남편과 만날 수 있다면?' 이라는 발칙한 상상과 로맨틱한 코미디에 도전장을 내민 이시대의 재밌는 코믹물이다.
'원하는 대로 남편을 바꾸어 가며 살 수 있다'는 도발적인 상상으로 시작되는 <판타스틱 체인지>는 시종일관 웃음이 터져 나오는 상황과 재치 있는 대사들이 '불쑥 불쑥' 튀어 나온다. 때론 유쾌하게, 때론 가슴 찡하게 백분동안 배우과 관객사이 울고 웃는 감동의 시간을 정신없이 보내게 된다.
홍동진 연출자 겸 작가는 2일 <뉴스웨이>와 인터뷰에서 "연극 <판타스틱 체인지>는 단순한 러브 판타지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극이 아니다" 며 "누구나 그저 한번쯤은 꿈꿔 보았을 법한 로망이 충족돼 후련하단 느낌이 들 것이고 기분 좋은 상상력을 자극하여, 보는 이를 순식간에 몰입 시킬 수 있는 기대작" 이라고 자신했다.
또 극중 철수역을 맡은 이경준씨도 "짧지 않은 배우시절동안 대본만을 읽고 이렇게 웃어 보는 것은 처음" 이라고 말했다. 아내 인지역을 맡은 배은빈 씨 역시 "대본 읽자마자 최인지 역할 완전 빙의(영혼이 옮겨 붙음)됐다" 고 말했고 남편들 역을 맡은 이창주 씨도 "여자친구가 더좋아한다. 큰일났다" 며 재치있게 각자 재밌는 평가를 내놓기도 했다.
특히 동생 홍미 역을 맡은 추우정 씨는 "결막염 때문에 눈을 제대로 뜨지도 못하고 있을때 대본 받고 너무 재밌어 30분만에 (홀라당)다 읽어 버렸다" 고 말해, 벌써부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남편 철수 역에 남정우, 남편들 역에 박종석 씨가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연극공연을 기획한 '에이치(H) 컴퍼니' 박선영 팀장은 "마치, 지난 밤 받은 장난감 선물이 너무 좋아 조금이라도 빨리 친구에게 자랑하고 파 안달이 난 아이처럼 무척 설레는 공연" 이라고 말했다.
본교(학장 김남균)에서 이같은 연극기획사 개념으로 운영중인 '에이치(H) 컴퍼니' 는 이번 계기로 학생들의 교육의 질을 좀더 높혀줄 뿐 아니라 향후 커미션을 통해 이윤도 창출 할 수 있는 두마리의 토끼를 잡을수 있는 기회도 노리고 있다.
본교 박리디아 교수부장(연기예술학부)은 "학교에서는 추후 학생들이 학교를 다니는 동안 연기 개념의 기획사식으로 운영되는 'H 컴퍼니'라는 타이틀을 달고 (학생들의 출연.공연)기회를 얻어 실전적 경험과 교육이 될 수 있게 끔 계획 중이다" 고 밝혔다.
<판타스틱 체인지>는 학생임에도 기성극단의 공연기획을 맡아 기획한 작품이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길거리에 나가 직접 티켓을 팔지 않고도 포스터부터 1달 공연 스케줄 및 단체 관람까지 이 학교의 방송콘텐츠학부 1학년 공연기획팀 5명만이 모든 것을 맡아 끌고 나가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다진 첫 작품이다.
향후 학교측은 이 학부를 중심으로 대학로의 모든 기획일을 '에이치(H) 컴퍼니' 가 도맡아 성실하게 일하고 가르칠 것을 목표하고 있다